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던파, 이 녀석 한대만 더 맞어! 중천 '쿨타임 감소' 세트 장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03 20:05:36
조회 385 추천 0 댓글 2
														

 
던전앤파이터는 10번째 시즌 '중천'을 맞이함에 따라 장비 체계가 크게 바뀌었다. 직전 시즌의 기억/기록/흔적 세트와 같이 고정되어 있는 세트 장비를 모으되, 그 세트의 개별 부위 등급을 레어-유니크-레전더리-에픽-태초(악세서리 한정) 순으로 서서히 등급을 올리는 계단식 성장 구조가 적용되어 있는 것이 현 시즌의 특징이다.
 
개별 장비는 부위와 등급이 같다면 전부 동일한 능력치를 제공하기 떄문에 사실상 세트 옵션이 각 직업이나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는지가 파밍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게임조선에서는 중천 시즌의 12개 세트 장비 옵션을 분석하여 모험가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하며, 본 기사에서는 세트 아이템 착용 시 파티 전체 시너지, 무적 이동기, 스킬 강제 캔슬을 제공하는 장비들을 정리해봤다.
 
■ 개요
 
백해 시즌과 중천 시즌의 아이템 메타를 가장 크게 구분 짓는 것은 역시 '쿨타임 감소 능력치'를 얼마나 제공하는지를 들 수 있다.
 
직전 시즌에는 고정 에픽 장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커스텀 옵션을 통해 특정 구간 레벨의 스킬 또는 전반적인 쿨타임 감소 수치를 후하게 제공하고 있어 쿨타임 감소 상한선인 70%를 바라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보조 특성의 삭제와 더불어 현 시점에서는 모든 115레벨 세트를 통틀어 고정적으로 제공하는 쿨타임 감소 수치는 마법석 부위 15% 정도가 전부다.
 
아스라한 융합석인 대류 시리즈나 일부 악세서리 융합석을 통해 쿨타임 감소를 추가 제공받을 수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쿨타임 감소 확보가 어려워진 상태인데 자체적으로 패시브나 버프 효과를 통해 쿨감을 제공받는 일부 직업을 제외하면 스킬 회전율이 전체적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캐릭터들의 운용법 또한 고레벨 주력기 몇개만을 높은 빈도로 난사하기보다는 쿨타임이 짧은 기본기를 함께 채용하며 공백을 채우는 식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후술할 일부 세트 장비를 사용할 경우 전반적인 스킬 회전율이 대폭 상승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칠흑의 정화

 
 
옵션
유니크 단계
최종 데미지 27.8% 증가
버프력 9600
정화
스킬 쿨타임 30% 감소(각성기 제외)
HP/MP 초당 0.5% 회복
레전더리 단계
최종 데미지 108.9% 증가
버프력 24000
칠흑의 정화[장비 발동 옵션]
옵션 발동을 통해 '정화', '타락' 상태를 변경할 수 있음(쿨타임 300초)
던전 입장 시 정화 상태가 기본 적용
정화
최종 데미지 17.5% 증가
스킬 쿨타임 30% 감소(각성기 제외)
HP/MP 초당 0.5% 회복
타락
스킬 쿨타임 55% 감소
슈퍼 아머 부여
에픽 단계
최종 데미지 206.8% 증가
버프력 37200
흑의 정화[장비 발동 옵션]
옵션 발동을 통해 '정화', '타락' 상태를 변경할 수 있음(쿨타임 300초)
던전 입장 시 정화 상태가 기본 적용
정화
최종 데미지 17.5% 증가
스킬 쿨타임 30% 감소(각성기 제외)
HP/MP 초당 0.5% 회복
10초마다 HP MAX 10% 보호막 생성
타락
스킬 쿨타임 55% 감소
슈퍼 아머 부여
점프 중 한 번 더 점프 가능
태초 단계
최종 데미지 301.1% 증가
버프력 50400
균형
HP/MP 초당 0.5% 회복
10초마다 HP MAX 10% 보호막 생성
슈퍼 아머 부여
점프 중 한 번 더 점프 가능
흑의 정화[장비 발동 옵션]
옵션 발동을 통해 '정화', '타락' 상태를 변경할 수 있음(쿨타임 300초)
던전 입장 시 정화 상태가 기본 적용
정화
최종 데미지 17.5% 증가
스킬 쿨타임 30% 감소(각성기 제외)
타락
스킬 쿨타임 55% 감소
 
무작위성이 강한 '세렌디피티'와 지나치게 각성기에 그 효과가 집중된 구조인 '한계를 넘어선 에너지'와 달리 쿨타임 감소 효과 그 자체에 집중한 세트 장비로 약간의 유틸리티 효과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전반적인 게임플레이의 쾌적도가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2가지 쿨타임 감소 수치를 장비 발동 옵션을 통해 상황에 맞게 취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직전 시즌 만쿨감 세팅처럼 기본 공격(평타)가 들어가는 일부 기믹 수행 구간을 제외하면 스킬 위주의 운영만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은 장비라 할 수 있다.
 


쿨타임 감소 스탯이 70%를 넘기지 않는다면 타락, 70%를 초과한다면 정화가 권장된다
 
물론 특정 직업군은 구조적으로 과쿨감을 소화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쿨감 능력치가 상한선을 초과할 경우 정화 형태로 사용하여 일부를 최종 데미지 증가 자원으로 치환할 수 있으며 설치 또는 무빙 캐스팅과 채널링이 가능한 일부 직업군의 경우 그 포텐셜을 발휘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특이사항으로는 에픽에서 태초 단계로 올라갈 때 핵심 옵션의 성장 수치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태초 단계에서는 이전에 제공하는 유틸리티 옵션이 정화/타락 상태와 상관 없이 일괄 적용되는 것 외에 변동사항이 없기 때문에 조율을 진행함에 있어 참고해두는 것이 좋다.
 
■ 세렌디피티

 
 
옵션
유니크 단계
최종 데미지 44.3% 증가
버프력 9600
첫번째 행운
최종 데미지 3% 증가
신의 축복
공격 시 1% 확률로 신의 축복을 발동(발동 시도 쿨타임 1초)
발동 성공 시 남은 쿨타임 33초 이하인 스킬 중 가장 길게 남은 스킬 1개를 즉시 초기화(각성기 제외)
레전더리 단계
최종 데미지 154.1% 증가
버프력 24000
첫번째 행운
최종 데미지 3% 증가
두번째 행운
​공격 시 3% 확률로 모든 속성 33 증가(지속 시간 33초, 발동 시도 쿨타임 1초)
신의 축복
공격 시 3% 확률로 신의 축복을 발동(발동 시도 쿨타임 1초)
발동 성공 시 남은 쿨타임 33초 이하인 스킬 중 가장 길게 남은 스킬 1개를 즉시 초기화(각성기 제외)
발동 성공 시 남은 쿨타임 33초 이하인 스킬 중 가장 짧게 남은 스킬 1개를 즉시 초기화(각성기 제외)
두번째 행운 즉시 발동
에픽 단계
최종 데미지 244% 증가
버프력 37200
첫번째 행운
최종 데미지 3% 증가
두번째 행운
​공격 시 3% 확률로 모든 속성 33 증가(지속 시간 33초, 발동 시도 쿨타임 1초)
신의 축복
공격 시 3% 확률로 신의 축복을 발동(발동 시도 쿨타임 1초)
발동 성공 시 남은 쿨타임 33초 이하인 스킬 중 가장 길게 남은 스킬 1개를 즉시 초기화(각성기 제외)
발동 성공 시 남은 쿨타임 33초 이하인 스킬 중 가장 짧게 남은 스킬 1개를 즉시 초기화(각성기 제외)
두번째 행운 즉시 발동
행운의 날개[장비 발동 옵션]
두번째 행운, 신의 축복 발동 확률이 33초동안 3배 증가(쿨타임 99초)
두번째 행운 즉시 발동
태초 단계
최종 데미지 301.1% 증가
버프력 50400
첫번째 행운
최종 데미지 3% 증가
두번째 행운
​공격 시 3% 확률로 모든 속성 33 증가(지속 시간 33초, 발동 시도 쿨타임 1초)
신의 축복
공격 시 3% 확률로 신의 축복을 발동(발동 시도 쿨타임 1초)
발동 성공 시 남은 쿨타임 33초 이하인 스킬 중 가장 길게 남은 스킬 1개를 즉시 초기화(각성기 제외)
발동 성공 시 남은 쿨타임 33초 이하인 스킬 중 임의의 스킬 1개를 즉시 초기화(각성기 제외)
남은 쿨타임이 33초 이하인 스킬 모두 초기화(각성기 제외, 쿨타임 33초)
두번째 행운 즉시 발동
행운의 날개[장비 발동 옵션]
두번째 행운, 신의 축복 발동 확률이 33초동안 3배 증가(쿨타임 99초)
두번째 행운 즉시 발동
 


95제 스킬인 버추얼 러쉬와 60제 스킬인 카운터어택이 동시에 초기화되는 모습
 
일정 확률에 따라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효과를 통해 화력을 보충하는 콘셉트의 장비다. 70레벨 에픽 등급 악세서리 세트인 '시간을 거스르는 자'처럼 조건에 맞는 스킬의 저격 쿨초가 가능하기 때문에 중간 단계 이상의 고위력 무큐기 의존도가 높은 직업은 사전 설계만 잘된다면 엄청난 수준의 화력 펌핑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장비 단계가 올라감에 따라 쿨타임 초기화에 필요한 확률과 조건이 크게 완화되기 때문에 다른 세트 장비보다 성장 체감이 크게 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만약 확률의 가호를 받지 못하더라도 속성 강화 옵션만큼은 확정으로 당겨받을 수 있는 발동 옵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최종 데미지 증가 수치가 높은 것과 결부지으면 세트의 저점이 생각만큼 낮게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도 주목해볼 만 하다.
 
다만 쿨타임 초기화를 위한 조건이 '남은 쿨타임 33초'라는 점에서 꽤나 섬세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직업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45레벨 이후 대부분의 고위력기는 다이스 갓의 가호를 받아 즉시 연속 시전을 노린다면 스킬 커스터마이징 요소인 룬과 탈리스만의 보조가 반쯤 필수요소라 할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이 추후 스킬 기능 변화 시스템으로 개편됨을 예고했기 때문에 미래시 측면에서 불안요소가 분명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 한계를 넘어선 에너지

 
옵션
유니크 단계
최종 데미지 31.1% 증가
버프력 9600
리미터 해제
​각성기 링크 해제
100레벨 스킬 공격력 30% 증가
85레벨 스킬 공격력 30% 증가
85레벨 스킬 쿨타임 30% 감소
50레벨 스킬 쿨타임 30% 감소
파티 플레이 시 버퍼 캐릭터는 링크 해제 및 쿨타임 감소 옵션 미적용
레전더리 단계
최종 데미지 144.5% 증가
버프력 24000
리미터 해제
​각성기 링크 해제
100레벨 스킬 공격력 40% 증가
100레벨 스킬 쿨타임 50% 감소
85레벨 스킬 공격력 40% 증가
85레벨 스킬 쿨타임 30% 감소
50레벨 스킬 쿨타임 50% 감소
파티 플레이 시 버퍼 캐릭터는 링크 해제 및 쿨타임 감소 옵션 미적용
에픽 단계
최종 데미지 239.8% 증가
버프력 37200
리미터 해제
​각성기 링크 해제
100레벨 스킬 공격력 60% 증가
100레벨 스킬 쿨타임 50% 감소
85레벨 스킬 공격력 50% 증가
85레벨 스킬 쿨타임 30% 감소
50레벨 스킬 공격력 10% 증가
50레벨 스킬 쿨타임 50% 감소
파티 플레이 시 버퍼 캐릭터는 링크 해제 및 쿨타임 감소 옵션 미적용
한계에 다다른 에너지
진:각성기 스킬 시전 시 15초동안 에너지 충전 상태 돌입(최대 15스택)
1초마다 충전 값을 얻으며 소모한 무색 큐브 조각 1개당 1의 충전을 추가로 획득함(최대 5개)
최대 충전 시 에너지를 방출하여 대량의 피해를 입힘
에너지 방출 피해량 240,000%
태초 단계
최종 데미지 329.1% 증가
버프력 50400
리미터 해제
​각성기 링크 해제
100레벨 스킬 공격력 76% 증가
100레벨 스킬 쿨타임 50% 감소
85레벨 스킬 공격력 60% 증가
85레벨 스킬 쿨타임 30% 감소
50레벨 스킬 공격력 15% 증가
50레벨 스킬 쿨타임 50% 감소
파티 플레이 시 버퍼 캐릭터는 링크 해제 및 쿨타임 감소 옵션 미적용
한계에 다다른 에너지
진:각성기 스킬 시전 시 15초동안 에너지 충전 상태 돌입(최대 15스택)
1초마다 충전 값을 얻으며 소모한 무색 큐브 조각 1개당 1의 충전을 추가로 획득함(최대 5개)
최대 충전 시 에너지를 방출하여 대량의 피해를 입힘
에너지 방출 피해량 360,000%
 
내딛은 자의 무기-그늘진 새벽의 무기를 위시한 각성기 집중 강화 세팅의 기능을 계승한 장비링크 해제를 비롯한 대부분의 효과를 이전 시즌과 같이 그대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콘셉트와 기능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만큼 대부분의 장단점도 지난 시즌과 같다. 변신 내지는 모드 체인지 각성기를 통해 막대한 수준의 지속 화력이나 유틸리티를 얻을 수 있는 직업 대부분은 다른 세트 이상의 실전 성능을 보여줄 수 있으며, 무력화 시스템의 개편에 따라 개별 스킬의 위력이 높을수록 점화 배율 또한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각성기 융합석과 병행 사용하면 수시로 무력화 파괴를 노리는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하다.
 


비질란테는 각성기 링크를 해제하여 게이지를 전량 회복/소모하는 1, 2차 각성기를 묶어 쓰는 전술이 가능하다
 
게다가 백해 시즌의 각성기 집중 강화 세팅과 달리 최종 데미지 증가 수치 자체가 평범한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어 비각성기 라인업의 화력 또한 그렇게 뒤쳐지는 입장은 아니지만, 최소한 악세서리 3종과 보조장비 융합석은 무한, 혼돈으로 고정되는 높은 세팅 경직도 때문에 한계가 있다.
 
심지어 유니크 단계에서는 쿨타임 감소치가 그리 높지 않아 일부 변신형 각성기는 상시 유지나 사이클 구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백해 시즌 졸업 무기로 '첫 새싹'을 보유하거나 중천 시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면 세트 옵션 자체가 무효화되어 쓸모 없는 장비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 수치만 보여주는 시뮬레이터를 맹신하기보다는 직접 착용 후 수련의 방에서 실전성을 검증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1071 [조선통신사] 부끄럽지만 3수레 타버렸습니다, 헌터를 헌팅하는 수레유발자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1 2 0
1070 저택이 된 라비 던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인게임 던전 영상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50 1
1069 [인터뷰] T1의 원년멤버 '원조 2:1 달인' 팀 리퀴드 '임팩트'를 만나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219 0
1068 [인물열전] 이건 만당에 전해지는 만인술, 만잠자리 자세다 [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0 1126 7
1067 넷이즈 '프래그펑크' 룰을 부수고 재창조한다, 이게 지금 '킥'이거든요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147 0
1066 그들이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수료 '본 투 게더' 개발팀 '애니웨이게임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814 0
1065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티저 영상 및 사전등록 일정 공개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930 3
1064 [찍먹] 오즈 리라이트, 익숙한 이름과 익숙한 시스템으로 만나는 새로운 상상 [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146 2
1063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 2 에피소드 2, 화염 폭격기 '세레나' 예고 [20]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6016 4
1062 '카잔' 비롯한 국산 게임 기대작 4인방 '스팀 넥스트 페스트' 랭크 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76 0
1061 [30분해드리뷰] 세븐나이츠키우기 보드게임, 누굴 고용할까? 뽑는 맛 살린 캐주얼 전략 보겜 [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511 0
1060 [조선통신사] 전국 춘전 협회, 그들의 시즌 X호 연패는 어디까지인가? [1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6191 15
1059 빛지모토님 만나러 온 헌터들이 가득! '몬스터 헌터 와일즈' 발매 기념 이벤트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7409 5
1058 [인물열전] 실바나스 윈드러너, 볼진의 묵인 하에 85% 넘는 지지율로 대족장 당선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2 359 1
1057 우리나라에 100년을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이 있다면? '마비노기', 다시 또, 낙원으로의 여정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305 1
1056 1세대부터 9세대까지 총집결! '포켓몬스터' 29주년 기념 특별방송서 신작 2종 정보 공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051 7
1055 [찍먹] 좀비와 무법자의 진퇴양난, 어두운 세기말의 나날 NHN '다키스트 데이즈'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74 0
1054 [찍먹] 액션 맛집의 히든 레시피! '듀엣 나이트 어비스', 눈과 귀를 사로잡는 우아한 서사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163 5
1053 라이엇게임즈, 게이머들과 함께 되찾은 해외반출 문화재 '경복궁 선원전 편액' 최초 공개 [8]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282 3
1052 '배틀로얄' 한복판에서 '대전격투'를 찍는 작품, 디자드 '아수라장' [19]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5517 11
1051 팬들 챙기는 건 역시넛신(ㅇㅅㄴㅅ), '피넛' LCK 데뷔 10주년 현장을 가다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978 1
1050 [조선통신사] '미출시 게임'은 제목만으로 게이머들을 설레게 하는 것이 가능한가?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99 0
1049 "오렌지 전차는 멈추지 않는다" 한화생명 이스포츠 2025 LCK컵 우승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384 0
1048 [인물열전] 광기를 한스푼, 개그를 두스푼, 마지막으로 순정을 으아아아ㅏ아ㅏㅏ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226 2
1047 젠태식이 돌아왔구나, '젠지 이스포츠' 3:0 스윕으로 LCK컵 결승행 [4]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6453 2
1046 코에이테크모 '유미아의 아틀리에', 모험할 맛 나는 오픈 월드 RPG [4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1 8620 32
1045 2025 LCK컵, 지옥에서 돌아온 '젠지 이스포츠' 결승 진출전으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928 0
1044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필살기 해금! 첫 사가 '에인헤랴르의 진정한 힘' 공략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510 0
1043 운명의 3여신과 함께 알브하임으로! 라이온하트 '발할라 서바이벌' 시즌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927 0
1042 한화생명 이스포츠 '블루 진영의 악마'를 넘어 2025 LCK컵 결승 진출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2082 1
1041 [30분해드리뷰] 레조넌스, 미소녀 게임인줄 알았더니 철도 노가다였네!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2393 1
1040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회복하면 그만이야, 안쓸 이유 없는 신규 영웅 '오웬'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309 0
1039 [조선통신사] '민트초코의 날' 기념, 게임 속 맛잘알 민초단 특집 [6]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9 1966 1
1038 [찍먹] 이세계 판타지 라이프, 나도 리무루가 될 테야! 아기자기한 영지물의 왕도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98 0
1037 예스러운 고전 스타일의 선형전개 플랫포머 액션 '이나야 - 라이프 애프터 갓'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59 0
1036 디자드, 신작 프로젝트 '프린세스 메이커 : 예언의 아이들' 정식 타이틀명 확정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307 1
1035 [인물열전] 잘나가는 여전사의 조건, 탱크탑과 권총 [5]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732 3
1034 승리의 여신: 니케, 'MELODIES OF VICTORY' 이야기하듯 쏟아낸 선율 여행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773 2
1033 다 함께 나가서 사냥하자! 나이언틱 '몬스터 헌터 나우' 시즌 5 [2]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8 2413 0
1032 [찍먹] 레조넌스, 귀여운 꼬물이들과 함께 대철도시대로 GO !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459 2
1031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 ‘청신호’, 완성도-게임성 모두 '호평' [1]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51 1
1030 배 타고 항해할 수 있을까?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지역 비교 '콜헨' 편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246 0
1029 2025 LCK컵, 5꽉 장인 '한화생명 이스포츠' 우리는 승자조 결승 간다! [3]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6 2078 1
1028 2주만에 돌아왔어도 매치 전승 '디플러스 기아' LCK 컵 승자조 결승으로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06 0
1027 "지휘관, 여기에요- 여기에...요-" 니케오케콘 'MELODIES OF VICTORY' 현장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01 0
1026 니케도 '음악회를 열다' MELODIES OF VICTORY 오케스트라 콘서트 인터뷰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5 304 0
1025 쿠로게임즈 "명조 현지화 개선 위한 검수 팀 신설, 한국 지사 설립 진행 중"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306 1
1024 T1 단장 정회윤, "스매쉬 기용은 라인업 변화 위한 시도, 선수 보호와 안정 위해 최선 다할 것"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337 1
1023 넥슨, '마비노기' 21년의 추억! "확장될 세계에서 새로운 즐거움 선사할 것"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310 0
1022 [겜츄라이] 리프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세상에... 노트가 살아 움직이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4 803 0
뉴스 마이티마우스 추플렉스, 故 휘성과의 생전 마지막 카톡 공개…“미안해”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