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조지마 퍼블릭 로드 레이스

기타음식 갤러리

1/1

조촐히 후후 신라면 블랙과 저의 영적수호자 블랙요원들 후후 작성자 : 후리자

하치조지마 퍼블릭 로드 레이스앱에서 작성

友人帳(106.72) 2025.03.26 21:50:13

조회 2586 추천 26 댓글 9

매년 1월에 하치조 섬(八丈島)에서 하프 마라톤 대회가 개최돼요.

毎年1月に八丈島でハーフマラソン大会が開催されます。

섬 안팎에서 850명의 주자가 참가할 거예요.

島内外から850人のランナーが参加します。

0490f719b7826af33eee87e729817d6dc520ebaf7dd91679f60449e31e149bb9a6af6cb4

일대 이벤트이기 때문에 민간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도 공무원도 섬 주민이 모두 함께 협력하여 대회 준비와 운영을 해요.

一大イベントなので、民間企業に勤める人も公務員もみんなで協力して大会の準備と運営を行います。

7fed8273b58169f051ee84e64185737330d848c43d2d7d3eb261adfeb62c23

3km, 10km, 하프 마라톤의 3종류의 온천이 카테고리가 있어요.

3km、10km、ハーフマラソンの3種類のカテゴリーがあります。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56e1d8f4836a05a9f4152cf3cf410a298d7c77af183

썰렁해진 직원 도시락.

冷え切ったスタッフ弁当。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56e1d8f4c36a05a9f4152cf3cf410a299db649030b3

향토 요리 날치살국물.

郷土料理のトビウオのすり身汁。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5682ac83e1afde794234de7e9645683d04c899187e5

골 지점은 중학교 교정.

ゴール地点は中学校の校庭。

7fed8273b58169f051ee84e64f817d73e633f3084f984e798eec8f5f70bd25

코스에서는 일본 족제비를 볼 수 있기도 해요.

コースではニホンイタチを見ることができたりします。

7fed8273b5806af551ee81e146807c736b733df2078fbd8cfd48b6fe0e5865

해안을 달릴 때는 높은 확률로 고래를 보면서 달릴 수 있는 것도 인기의 이유예요.

海沿いを走るときは高確率でクジラを見ながら走れるのも人気の理由です。

7fed8273b5816af051ed87e54e8475730efd509c0b0fb8f0263046a86f38fa

주자는 골 후에 무료로 온천에 들어갈 수 있어요.

ランナーはゴール後に無料で温泉に入ることができます。

7fed8273b5816af051ed87e54e857073d89dc69850ad0e2c89f9c61b0af376

무료 셔틀 버스가 있지만 골이 느리면 탈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無料送迎バスがあるけれど、ゴールが遅いと乗れな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

7fed8272b48368f551ee80e644807c73f90ae199afb75ffd3856ebab5400e9

온천에 들어간 후에는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표창식&친친회.

温泉に入ったあとは、小学校の体育館で表彰式＆懇親会。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06d26c6a26a0472bc5a4b8fb05d9920809ada1dba75

섬의 식재료를 사용한 섬의 향토 요리로 대접.

島の食材を使った島の郷土料理でおもてなし。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06cbbbbd84a4ac6b9053d63556e245cf4f1a45781bc

오드브르.

オードブル。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06cbbbade4a4ac6b9053d63556e245bf0f904ac05a7

시마스시. 에도마에스시(일반적으로 상상되는 스시)와 비교하면 달콤한 맛의 샤리(스시밥)를 사용해 절인 토종 생선을 와사비가 아닌 겨자를 사용해 요리하는 하치조시마의 전통 스시.

島寿司。江戸前寿司（一般的な寿司）と比べて甘いしゃりを使って漬けにした島魚をワサビではなくカラシで握る八丈島の伝統寿司。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06cbbb9dd4a4ac6b9053d63556e245bfdfbda4532c4

섬주먹밥. 섬의 함바놀이와 섬어를 이용한 주먹밥.

島おにぎり。島のはんばのりと島魚を使ったおにぎり。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06f333b499e250e5cf24343d1c8d5abac6574067d1d

섬주먹밥 2. 깨주먹밥.

島おにぎり2。胡麻おにぎり。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06cbbb8df4a4ac6b9053d63556e245bf1f9687108be

아시타바. 섬 곳곳에 자생하고 있는 건강채소.

明日葉。島の至る所に生えてる健康野菜。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06f32384b9e250e5cf24343d1c8d5abae611f1b6798

맥주도 시마사케도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요.

ビールも島酒も飲み放題です。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06ec6b7353b1ab51c946e1d616c9a4e7a185b64a3e4

섬 생선과 섬 낙지회.

島魚と島蛸のお刺身。

0490f719b7826af33eee87e72980716d2f1bdb82ca6fd15362aa34f2da93c0f60135c2df

초등학교 체육관에 이만큼의 사람이 모이는 것은 코로나가 끝나고 정말 다행이네요.

小学校の体育館にこれだけの人が集まるというのは、コロナが終わっ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7fed8273b58069f651ed85e647827173eaf288aa386c17b1b07895701c63a3

저녁 비행기로 본토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공항까지 가는 무료 셔틀 버스도 있어요.

夕方の飛行機で本土に帰る人のために空港までの無料送迎バスもあります。

0490f719b7826af33eee87e329817c6d336703ef4614a4a01e67a4987c7f3c893dad1fe8

올해는 날씨도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今年は天気も悪くなくて良かったです。

7fed8273b5816af051ed87e54e827d73ce5c0a33213a5d4f89144a8b051b91

내년에도 좋은 대회를 하고 싶네요.

来年も良い大会にしたいですね。

https://www.youtube.com/watch?v=S5VVk0zQe44

관광하면서 뛰러 오는 사람도 있어요.

観光しながら走りに来る人もいます。

https://www.youtube.com/watch?v=JshCO02cSE0

주자의 시선 2020년 대회.

ランナー目線2020年大会。

https://www.youtube.com/watch?v=KkSamPEizGw

섬사람의 보배.

島人ぬ宝。

https://www.youtube.com/watch?v=hH8-KsvLY7Q

내일도 좋은 날이 되길 바랍니다〃.

明日もいい日でありますように〃。

- dc official App

고정닉 5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3577826	피자나 햄버거 대신에 [12]	기갤러(112.155)	03.29	177	0
3577824	내가 요리한 거랑 근황 셀카 ㅇㅅㅇ [12]	욱희(125.179)	03.29	3009	13
3577823	10억은 진짜 대단함	앙마	03.29	195	2
3577821	백만원 기부좀 해봐	앙마	03.29	152	0
3577810	학과 사람들이랑 당진 해안가 드라이브. [4]	キムさん키므상	03.29	264	5
3577807	김기춘 행방불명 2주째 [4]	미뉴에트2	03.28	266	0
3577800	목 말라서 맥주 땡기네 ㅇㅇ	기갤러(118.217)	03.28	116	0
3577798	야식	ㅇㅇ(211.214)	03.28	65	0
3577797	빕스 먹는데 건너편에 욕붕이 닮은 사람 봤음 [4]	ㅇㅇ(112.152)	03.28	195	3
3577795	양푼비빔밥 핵심재료가 머임 [2]	ㅇㅇ	03.28	129	0
3577794	지듣노	기갤러(36.38)	03.28	77	0
3577790	빕스 할인 받고 혼밥 털고왔긔 [7]	ㅇㅇ(112.152)	03.28	228	7
3577789	냠냠쩝쩝 멸치구이 [3]	타원형플라톤	03.28	220	6
3577788	냠냠쩝쩝 마파두부 [1]	타원형플라톤	03.28	171	2
3577787	냠냠쩝쩝 오징어와 쥐포 튀김 [1]	타원형플라톤	03.28	160	3
3577785	코스 요리 순서 짤때 [2]	뜨또(14.43)	03.28	138	0
3577784	파타고니아 퀄 좋냐? [2]	기갤러(118.217)	03.28	183	0
3577783	아 커피 마렵네 [1]	기갤러(36.38)	03.28	116	0
3577780	오늘 외노자들 고기좀 먹였는데 재밌더라 [4]	연고결리(219.251)	03.28	219	0
3577777	퇴근후 저녁 [2]	기갤러(36.38)	03.28	193	3
3577776	순일이 오늘 저녁 [1]	방순일(175.213)	03.28	179	4
3577774	편의점 캔맥주 추천해주세요 [4]	돼햄	03.28	160	0
3577773	인생 실패한 영포티의 저녁 [7]	왕부랄	03.28	230	3
3577772	저는 외동이라서 너무 서러운데 어떡해요??????????? [2]	리나미노	03.28	103	0
3577771	와규 등심이 좋은 고기야??	기갤러(112.155)	03.28	71	0
3577770	집에서 끓인 냉이 된장찌개와 한우 구이 항정살 구이 [5]	ㅅㄱ(119.194)	03.28	3227	17
3577769	강화도다 [9]	까빠	03.28	236	2
3577764	스테이크랑 햄버거에 와인 페어링 [1]	안녕그대로걸어가	03.28	189	5
3577763	싸늘하다 [1]	기갤러(106.102)	03.28	145	0
3577762	니들 회 먹으면서 소주 안먹을 수 있음? [4]	기갤러(118.217)	03.28	201	0
3577761	장어 먹엇스요 [4]	뽀뀨	03.28	194	3
3577760	오랜만에 먹은 오므라이스 [8]	국방케로로	03.28	249	5
3577759	다카마쓰 먹음 올림 [4]	기갤러(106.101)	03.28	204	5
3577757	나는 왜 바로 끓인.찌개가 더 맛있냐 [2]	ㅇㅇ(112.159)	03.28	112	0
3577755	저녁, 떡국 [26]	Gualtier_Malde	03.28	2948	13
3577754	근데 왜 유독 소방관들만 성역화 시킴?.jpg [11]	기갤러(118.217)	03.28	181	3
3577753	뚱쓰뚱쓰 직접 만든 제육, 주먹밥 [17]	날씬한익명이	03.28	2171	13
3577752	이거 판매대 아줌마가 나 비꼰거 맞지?	ㅇㅇ	03.28	73	0
3577750	스테이크는 절대 배달로 시켜 먹지 마라.... [1]	기갤러(123.248)	03.28	104	0
3577749	밑에 글 쌓여있는거봐 글 왜캐 안올라옴? [1]	기갤러(221.145)	03.28	124	0
3577748	곰탕 9천원 [3]	ㅇㅇ(121.144)	03.28	194	4
3577747	피떡갈비 518 폭도 vs 무안통구이 누가 더 낳냐? [2]	치지직 꼴랑이(192.42)	03.28	55	1
3577746	오늘 [3]	봉자3	03.28	158	7
3577745	마늘만 봐도 그 음식점 상태를 알수있음	ㅇㅇ	03.28	66	0
3577743	오늘의 조합 [1]	전용잔	03.28	99	1
3577742	배민클럽과 쿠팡이츠 차이 한번만 보셈 ㄹㅇ... 공감할부분임.	기갤러(121.186)	03.28	132	0
3577741	오랜만에 방 정리정돈을 해보았다. [2]	감성남	03.28	167	0
3577740	스테이크	RYUYA	03.28	88	1
3577739	양파 이거뭐임? [4]	기갤러(58.127)	03.28	151	0
3577737	서초 5일 차 : 초밥 등 [15]	전기기사	03.28	1471	16
뉴스	조보아, 드라마 이혼보험 특별출연 스님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	디시트렌드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