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구속된 尹대통령에 김건희 여사 면회 가능성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19 05:06:44
조회 20 추천 0 댓글 0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5.01.15.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발부되면서 구치소 수용 후 김건희 여사의 면회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의 면회는 통상 1일 1회 할 수 있으며, 변호인 접견은 일과 시간 중 수시로 가능하다.

통상 면회를 원하는 경우 면회 전 서울구치소 공식 홈페이지에 면회 희망 날짜와 시간 등이 담긴 신청서를 제출하는 절차를 거치면 된다.

윤 대통령의 면회는 다른 수용자들과 분리된 공간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면회 희망자가 별도 공간에서 접견하게 해달라는 장소 변경 접견을 신청하면 구치소 내 교도관 간부 회의를 통해 신청을 받아들일지를 결정하는데, 이때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경호가 필요한 점이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경호는 현재와 똑같이 구치소 내부 담장(주벽) 정문을 기준으로 외부 경호만 경호처가 맡게 된다. 조사 등을 위해 구치소 밖으로 이동할 때는 경호처 차량이 아닌 호송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식사 메뉴는 구인 피의자 거실 수용자와 동일하다. 서울구치소의 19일 아침 메뉴는 만둣국, 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여성과 모텔 간 남편, 아내와 부부관계 하다가 "야동에 나오는 여성과.."▶ 주차장에서 피 흘린채 발견된 20대 변사체, 시신 옆에는..▶ 남성들에게 대시 받는 유부녀의 정체, 직업 알고보니..▶ 직장동료 살해 후 아내 성폭행한 男, 4살 자녀는..▶ 폐쇄된 금광에서 발견된 시신 78구, 사인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16620 결국 구속된 尹, 기소도 초읽기…비상계엄 사태 ‘공’은 사법부로 [법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3 1 0
16619 출판사, 언론노조 가입 직원 단체교섭 거부...법원 "부당노동행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9 1 0
16618 모텔서 연인 폭행한 30대, 징역 8개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4 6 0
16617 서부지법 찾은 법원행정처장 "현장 참혹…심각한 중범죄"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8 0
16616 경찰, 차은경 서부지법 판사 내일부터 신변보호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8 0
16615 공수처 "尹, 오후 2시 소환 통보…법치 부정 유감" [44]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055 1
16614 [속보]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1 24 0
16613 [속보] 공수처 "尹, 오후 2시 출석 통보"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9 0
16612 경찰 "법원 습격 불법행위자 전원 구속수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8 20 0
16611 尹 변호인단 "'엉터리 구속영장' 발부…법치 무너져"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9 23 0
16610 대법원 "서부지법 난입 사태 유감...법치주의 전면 부정"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3 20 0
16609 '초유의 법원 습격'에 경찰청 전국 지휘부 회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6 0
16608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경찰 석방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7 19 0
16607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검찰이 불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5 20 0
16606 경찰, 서부지법 난입 86명 연행…수사전담팀 편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19 0
16605 尹지지자들, 법원 습격...사상 초유의 법치주의 훼손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0 0
16604 [속보]경찰, 기동대 등 1400여명 투입해 서부지법 '난동' 강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2 40 0
16603 [속보]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내란 어불성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8 25 0
16602 윤석열 대통령 구속, 공수처 조사 거부는 계속될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7 22 0
구속된 尹대통령에 김건희 여사 면회 가능성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6 20 0
16600 尹대통령, 수용복 입고 3평 독방 생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22 0
16599 [타임 라인] 비상계엄부터 현직 대통령 첫 구속까지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0 18 0
16598 [속보]경찰 "서부지법 침입 尹지지자 전원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47 27 0
16597 尹, 내달 초 재판에 넘겨질 듯...1심 선고는 8월께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42 19 0
16596 현직 대통령 구속 현실화, 비상계엄 선포 47일만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4 20 0
16595 [속보]경찰, 서부지법 사실상 점거 尹지지자들 해산 시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8 0
16594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유리창 파손에 건물 외벽 부수기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6 23 0
16593 尹 대통령 구속에 공수처 "법과 절차 따른 수사 진행"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7 20 0
16592 '내란 수괴 혐의' 尹 대통령 구속...현직 대통령 구속 헌정사 최초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5 20 0
16591 [속보] 尹 지지자들, 유리창 깨고 법원 내부 침입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19 0
16590 [속보]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진입 시도...경찰과 대치 중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7 18 0
16589 [속보] 법원, '내란 수괴 혐의' 尹 구속영장 발부...현직 대통령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0 18 0
16588 서부지법 앞 尹 구속 반대 시위서 경찰 폭행 등으로 40명 체포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54 0
16587 [속보] 경찰, 서부지법 시위 40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0 0
16586 경찰, '체포영장 집행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5 0
16585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8 0
16584 '과격 시위' 공수처 차량 파손, "강력 처벌 요청할 것" [1]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63 1
16583 [서부지법 현장] "헌법이 죽어서 상복 입었다"...尹 떠나도 자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4 2
16582 尹 구속심사 중 서부지법 월담한 남녀 17명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2 0
16581 [속보]尹 구속심사 종료...호송차량 구치소로 출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3 0
16580 [속보]尹 대통령 측 "좋은 결과 기다리고 있다...재범 위험성 말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8 0
16579 [속보]尹대통령, 포토라인 없이 호송차로 바로 출발할 듯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1 0
16578 [속보]공수처 검사, "어떤 소명?" 등 질문에 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3 0
16577 [속보]윤 대통령, 곧 서울구치소로 출발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3 0
16576 [속보]尹 영장실질심사 6시50분 종료…4시간50분 소요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9 0
16575 尹 구속심사 중인 서부지법 담벼락 넘은 남성 1명 경찰에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2 0
16574 [속보]尹 측 "윤 대통령 40분 발언...휴정 후 오후 5시40분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5 0
16573 [속보]서부지법 침입 남성 1명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7 0
16572 尹구속심사에 인파 몰리며 5호선 애오개역 한때 무정차 통과 [63]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7702 23
16571 건조특보 속 강원지역 화재 잇따라...차량 충돌로 5명 경상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22 0
뉴스 '전현무계획2' 이봉원 "사업할 때 사채 빚, 한 달 이자만 600만원! 반포대교까지 갔다가 그냥 울고 왔다" 새창으로 읽기 디시트렌드 01.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