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공수처 "尹, 오후 2시 출석 통보"

파이낸셜뉴스

2025.01.19 10:03:21

조회 18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여성과 모텔 간 남편, 아내와 부부관계 하다가 "야동에 나오는 여성과.."▶ 주차장에서 피 흘린채 발견된 20대 변사체, 시신 옆에는..▶ 남성들에게 대시 받는 유부녀의 정체, 직업 알고보니..▶ 직장동료 살해 후 아내 성폭행한 男, 4살 자녀는..▶ 폐쇄된 금광에서 발견된 시신 78구, 사인은..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00812133831803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16618	모텔서 연인 폭행한 30대, 징역 8개월	파이낸셜뉴스	13:24	5	0
16617	서부지법 찾은 법원행정처장 "현장 참혹…심각한 중범죄"	파이낸셜뉴스	12:45	5	0
16616	경찰, 차은경 서부지법 판사 내일부터 신변보호	파이낸셜뉴스	11:19	14	0
16615	공수처 "尹, 오후 2시 소환 통보…법치 부정 유감" [39]	파이낸셜뉴스	10:40	872	1
16614	[속보] 공수처 "수사팀 신변보호 요청 검토해봐야"	파이낸셜뉴스	10:11	22	0
	[속보] 공수처 "尹, 오후 2시 출석 통보"	파이낸셜뉴스	10:03	18	0
16612	경찰 "법원 습격 불법행위자 전원 구속수사"	파이낸셜뉴스	09:58	19	0
16611	尹 변호인단 "'엉터리 구속영장' 발부…법치 무너져"	파이낸셜뉴스	09:39	23	0
16610	대법원 "서부지법 난입 사태 유감...법치주의 전면 부정"	파이낸셜뉴스	09:23	18	0
16609	'초유의 법원 습격'에 경찰청 전국 지휘부 회의	파이낸셜뉴스	09:00	16	0
16608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경찰 석방	파이낸셜뉴스	08:47	16	0
16607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검찰이 불청구"	파이낸셜뉴스	08:25	20	0
16606	경찰, 서부지법 난입 86명 연행…수사전담팀 편성	파이낸셜뉴스	08:24	18	0
16605	尹지지자들, 법원 습격...사상 초유의 법치주의 훼손	파이낸셜뉴스	08:23	20	0
16604	[속보]경찰, 기동대 등 1400여명 투입해 서부지법 '난동' 강제	파이낸셜뉴스	05:32	40	0
16603	[속보]尹측 "구속영장 발부 반헌법·반법치…내란 어불성설"	파이낸셜뉴스	05:28	25	0
16602	윤석열 대통령 구속, 공수처 조사 거부는 계속될까?	파이낸셜뉴스	05:27	22	0
16601	구속된 尹대통령에 김건희 여사 면회 가능성은?	파이낸셜뉴스	05:06	20	0
16600	尹대통령, 수용복 입고 3평 독방 생활	파이낸셜뉴스	05:03	22	0
16599	[타임 라인] 비상계엄부터 현직 대통령 첫 구속까지	파이낸셜뉴스	04:50	18	0
16598	[속보]경찰 "서부지법 침입 尹지지자 전원 체포"	파이낸셜뉴스	04:47	27	0
16597	尹, 내달 초 재판에 넘겨질 듯...1심 선고는 8월께	파이낸셜뉴스	04:42	19	0
16596	현직 대통령 구속 현실화, 비상계엄 선포 47일만	파이낸셜뉴스	04:34	20	0
16595	[속보]경찰, 서부지법 사실상 점거 尹지지자들 해산 시작	파이낸셜뉴스	04:25	18	0
16594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난입…유리창 파손에 건물 외벽 부수기도	파이낸셜뉴스	04:06	23	0
16593	尹 대통령 구속에 공수처 "법과 절차 따른 수사 진행"	파이낸셜뉴스	03:47	20	0
16592	'내란 수괴 혐의' 尹 대통령 구속...현직 대통령 구속 헌정사 최초	파이낸셜뉴스	03:35	20	0
16591	[속보] 尹 지지자들, 유리창 깨고 법원 내부 침입	파이낸셜뉴스	03:30	19	0
16590	[속보]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 진입 시도...경찰과 대치 중	파이낸셜뉴스	03:27	18	0
16589	[속보] 법원, '내란 수괴 혐의' 尹 구속영장 발부...현직 대통령	파이낸셜뉴스	03:00	18	0
16588	서부지법 앞 尹 구속 반대 시위서 경찰 폭행 등으로 40명 체포 [1]	파이낸셜뉴스	00:15	54	0
16587	[속보] 경찰, 서부지법 시위 40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파이낸셜뉴스	01.18	30	0
16586	경찰, '체포영장 집행 저지'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01.18	25	0
16585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01.18	28	0
16584	'과격 시위' 공수처 차량 파손, "강력 처벌 요청할 것" [1]	파이낸셜뉴스	01.18	63	1
16583	[서부지법 현장] "헌법이 죽어서 상복 입었다"...尹 떠나도 자리	파이낸셜뉴스	01.18	44	2
16582	尹 구속심사 중 서부지법 월담한 남녀 17명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	01.18	32	0
16581	[속보]尹 구속심사 종료...호송차량 구치소로 출발	파이낸셜뉴스	01.18	33	0
16580	[속보]尹 대통령 측 "좋은 결과 기다리고 있다...재범 위험성 말도	파이낸셜뉴스	01.18	38	0
16579	[속보]尹대통령, 포토라인 없이 호송차로 바로 출발할 듯	파이낸셜뉴스	01.18	31	0
16578	[속보]공수처 검사, "어떤 소명?" 등 질문에 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01.18	33	0
16577	[속보]윤 대통령, 곧 서울구치소로 출발	파이낸셜뉴스	01.18	23	0
16576	[속보]尹 영장실질심사 6시50분 종료…4시간50분 소요	파이낸셜뉴스	01.18	29	0
16575	尹 구속심사 중인 서부지법 담벼락 넘은 남성 1명 경찰에 체포	파이낸셜뉴스	01.18	22	0
16574	[속보]尹 측 "윤 대통령 40분 발언...휴정 후 오후 5시40분	파이낸셜뉴스	01.18	25	0
16573	[속보]서부지법 침입 남성 1명 현행범 체포	파이낸셜뉴스	01.18	27	0
16572	尹구속심사에 인파 몰리며 5호선 애오개역 한때 무정차 통과 [63]	파이낸셜뉴스	01.18	7557	23
16571	건조특보 속 강원지역 화재 잇따라...차량 충돌로 5명 경상	파이낸셜뉴스	01.18	22	0
16570	[속보] 5호선 애오개역 무정차 통과 종료...정상 운행	파이낸셜뉴스	01.18	25	0
16569	[속보] 5호선 애오개역 상하선 무정차 통과...'尹구속 집회 영향'	파이낸셜뉴스	01.18	21	0
뉴스	‘나의 완벽한 비서’ 악몽 꾸는 한지민 손 꽉 붙잡아준 이준혁, 시청자도 완벽하게 설렜다	디시트렌드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