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지나

게임능력은 제로에 가까움 욕망만 있고 능력은 없는 캐릭터를 보인 바 있음 기대감 없음

2. 유리사

피겜2에서 봤다시피 포스 자체는 있는 편이나 막상 파고들어서 게임으로 붙게되면 게임을 잘 못함

3. 엠제이킴

정치 원툴이고 게임능력은 없음
정치가 주력이었던 솟겜1에선 결승까지 갔으나 (막상 결승전에서 게임으로 붙게되서 상대에 비해 현저한 실력부족으로 패배)
정치 배제되고 합리 효율적 룰(물론 서바이벌을 재미없게 만들어버린 룰이고 장동. 민이 강제적으로 해놓은 룰이라 이게 옳다는건 아님 룰 자체를 장동. 민이 설계한 만큼 장동. 민에게 정치에서 밀렸다고 봐야함)
로 진행된 솟겜 2에선 바로 게임능력 부족으로 추방되고 탈락
위에서 말했듯 정치능력 원툴이나 정치에서도 장동. 민에게 밀린 바 있음


4. 주언규

더타임호텔에서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보여주긴 했으나 역시 게임능력에선 빈틈을 많이 보임 결과적으로 홍진호와 (홍진호도 퇴물되서 게임 잘 못함) 1:1 한끝발로 패배함
튀는 캐릭터여서 팬덤 형성이 되고 고평가되는 경향이 있으나 능력은 솔직히 거품임


5. 빠니보틀

왜나오는지 잘 모르겠음 예능적으로도 게임능력도 곽튜브보다도 많이 열화된 버전 기대감 없음


6. 서출구

역시 펜트하우스에서 팬덤에게 가장 응원받은 캐릭터였고 피겜2에서도 준결승까지 가는 준수한 모습이었으나 최상급 게임능력 캐릭터들에 비해선 한수 부족함 꽤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조연급이자 최강급 캐릭터에게 찍히면 초반 탈락도 충분히 가능한 캐릭터 기대감은 별로 없음


7. 홍진호

여러 서바이벌을 가장 많이 참가한 만큼 서바이벌 짬바는 있으나 최근 게임능력은 거의 퇴물이라고 볼 수 있음 지니어스4에서부터 이미 1:1 능력은 별 볼일 없어졌으며 더타임호텔 피의게임에서도 1:1능력은 형편없어진걸 보여줌 짬바와 방송각은 잘뽑으나 1:1능력이 심하게 퇴물임


8. 임현서

펜트하우스에선 사실 병풍이었고 사상검증구역에서 주인공처럼 편집되며 주인공 롤 차지하며 팬덤이 생김 그러나 사실 사상검증구역은 게임실력이 필요한 서바이벌은 아니었고 임현서는 일반 플레이어보다 매우 유리한 불순분자 포지션으로 지가 되도않는 캐릭터 컨셉으로 스스로 패널티를 만들어서 게임하다 결국 발각되어 탈락하며 게임 능력은 별로임을 보여줌 그가 주인공처럼 여겨지게 된건 그의 현란한 1:1 인터뷰 스킬이었는데 다른 출연자를 비하하며 본인은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인터뷰 능력은 뛰어하지만 진짜 게임 실력으로 검증해야 하는 제대로 된 서바이벌에서 초라한 결과라면 그 인터뷰 능력도 아무런 쓸모가 없을 것


9. 장동. 민

왜 금칙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장동. 민이 더지니어스에서 보여준 모습은 역대 한국 서바이벌 게임에서 보여준 가장 완벽한 모습이었고 그로 인해 강력한 팬덤이 형성되었었음
아무튼 더지니어스에서 보여준 임펙트는 역대 최고급 캐릭터였으나 이후 솟겜2에 출연했을땐 정치력은 여전했고 우승을 하긴 했으나 정작 가장 고평가를 받게 된 이유였던 1:1능력에서 부족함을 많이 드러내며 그 명성에 흠집이 크게 가게 되었고 똥똥평이라는 굴욕적 별명과 안티도 많이 생성됨
이후로는 서바이벌에 참가하지 않고 고사하면서 피하는 모습들을 보이다가(이 부분에선 능력이 부족해졌음에도 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 홍진호가 더 남자답다고 생각) 이번에 정말 오랜만에 참가하게 됨
지니어스때의 명성을 되찾고 명예회복이 가능할 것인지 아니면
퇴물이 된게 맞다는걸 굳히며 더욱 퇴물의 길을 가게 될지 기로에 서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