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다 다쳤거든 그리고 6개월을 치료를 받았어 수술하고 사실 논거나 마찬가지지 그런데 다친게 절단된거라 많이 놀랐어 그런데 그중에서 회사형이 있었는데 이형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병문안도 많이 오고 정말 살답게 대해주더라 다치기전에는 나한테 별다른 관심도 없더니 그래도 너무 고마웠어 그리고 6개월이 지났어 다시 회사에 복귀할려고 했지 그리고 한달동안 일했어 근데 그 병문안 자주왔던형이 회사사람들 다 모인자리에서 나한테 6개월동안 놀다 와서 염치도 없다고 말하면서 웃는거야 그형이 말한게 농담인지 모르겠어 아니면 진담으로 받아들이는 내가 더 나쁜건지 내가 일부러 다친것도 아니고 내가 병원에 있을때 회사 회식도 있었는데 그때 나한테 여러가지 조언도 해줬거든 정말 친형같이 내가 다쳐서 안스러워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회사 에서 일하다 다쳐서 복귀한사람면전에 그것도 그사람많은데에서 놀다왔다고 염치없다고 말하는데 놀랐어 근데 다른사람들도 그말듣고 다 웃더라 속으로 눈물이 나더라 내가 뭐하러 다시 회사에 복귀한거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