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취업준비는 잘하고 있어? 난 여름~가을사이에 오비트맥주 고려국제운송 두군데서 면접만 봤어 결과적으로 지금은 제약회사 영업부 지원중 내 사촌촌형은 메이져급 제약회사 합격했는데 조금 있다가  바로 퇴사했다는군 이유는 그사람만이 알겠지? 그러나 지금은 그사람도 제약회사쪽 취업준비중이라는거~ 목요일에 메이져급은 아니지만 벤쳐회사라더라~ 모처럼 아침일찍 가서 면접본다는게 기분이 좋군 올해도 거의 끝나가는데 1월달에 마음속으로 다짐했던 올해안에 취업해서 07년도에는 부모님께 효도~ 그거였는데 (물론 취업준비생들의 희망)이번에는 꼭 면접 잘볼께~ 제약회사 영업직의 힘겹고 험하다는거 그리고 인사부에서 원하는 인재는 그러한 험난하고 힘겨운 필드에 나가서 야무지게 일할수 있는 사람 그정도밖에 모르겠네~ 면접시 면접관들이 원하는건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목표 잖아 쓸만한 어구들 있을까? 질문:당신이 병원영업나가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인맥을 뚫고 회사를 알릴것인가. 내 답변:목표를 정한 장소에 처음부터 무작정 제품소개,회사소개등등 을 안하고 내 자신을 먼저 알린다            그러기 위해 병원직원들에게 조그마한 초컬렛,사탕등에 내이름과 회사를 적어 먼저 홍보를 한다 대충 이정도로 할꺼야~ 더 좋은 답변있을까?너무 형들의 지식과경험을 날로 먹을려는 심보는 아닌지 모르겠네 뭐..얼마안남은 06년도에 다들 좋은데 취업하길 바래~ 나도 준비많이해서 취업해야징~아참..면접볼회사는 요도결석에 관한 약을 만든데~40~50대에게 좋은약일듯?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