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어떠냐.
알바하는 젊은이들은 큰 꿈을 가지고 시간을 쪼개고 힘겹게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런데 알바 고용 하는 쥐똥만한 장사 하는 새끼들은 그걸 몰라준다.
스스로가 주는 돈이 얼마나 병신 같은 짖거리 하는데서 나오는 작은 돈임을
누구보다 잘 깨닫기에 알바비 = 그냥 살아가는데에 영향 안가는 "그냥" 용돈 이라고 생각한다.
사정이 힘들든 왜 알바를 하지 않으면 안됐는지는 상관도 안하고,
사장인 스스로가 주는 돈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것임을 모르는척 묵과하고, 그냥 용돈으로만
무리해서라도 생각해버린다. 혹은 그렇게 애를 쓴다.
용돈이란 부모급의 사람이 거의 조건 없이 주는 것이 용돈이다.
사장 말하기 좋게, 사장 생각하기 좋게 용돈이라는 표현을 염두 하는데,
행동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사장이 주는 건 용돈의 명목인데
부리는건 노예다.
사장 똥꼬에 젊은 피가 나오는 자지를 박고 자지가 빠지던 말던
왔다 갔다 피스톤 운동을 박살나게 해주길 바란다.
못난 사장들은(여성이든 남성이든) 거기서 희열을 느끼고,
알바를 바꾸고, 얼마나 자지를 깊숙히 잘 박아주며
피스톤 운동을 얼마나 오래 해주는 게 가능한지 , 리듬을 잘 타주는지,
사장 뿐만이 아니라 사장의 손님에게도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지
일반 손님들에게도 잘 보여 쥐똥만한 장사 하는 곳이 더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는지를 보고 잘 하면 그것을 기준으로 삼고,
기대에 못미치면 억지로라도 찍어 눌러 자지가 돌출되게 해서
엉덩이를 들이 민다.
다 뽑아 먹어 못쓰게 되면 장사가 잘 안된다고 하고 알바를 바꾼다.
용돈을 주겠으니 잘 꼽고 잘 왔다갔다 해보이는 어린사람으로 ..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은 그래도 꿈을 갖고, 돈을 벌어서
독립을 하거나 학업에 도움이 되거나, 미래에 투자해야 하기에
아르바이트를 선택 한다.
하지만 사장은 스스로 운영하는 쥐똥만한 장사 하는 곳에서
오래도록 동작을 반복 하고, 그곳의 모든 일을 맏기며, 거기에서 나오는
이득은 사장이 가져가는 것을 바라보고 아르바이트 생을 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왜그런가 ?
그 사장이 너무 좋아서 세상을 다 버리고 사장의 쥐똥만한 장사의
일부분으로 영원히 남고 싶어서 그럴까 ?
아니면 원래 희생적이라 이 쥐똥만한 장사 하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 사장을 희열에 찬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삶의 낙이라서??
결코 아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은 꿈을 바라보기에 하는 것이다.
매달 얼마가 나와줘야 알바를 해서 내 생활이나 인생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시간을 나눠서 바쁘게 생활 하다 보면 내 인생이 조금씩
달라지리라 믿고 사장 보기 역겹고, 지랄 같고,
진짜 사는게 아닌 것 같지만 어쩔수 없이 하는 것이다.
그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행복, 행복을 하기 위한 준비의 부분으로써 아르바이트를 한다.
정확히 말하면 아르바이트는 돈이 나오는 곳이지,
내 영혼의 안식처 라던지, 어쩔수 없이 돌아만 가야 하는 곳이
쥐똥만한 너거들의 더러운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돈이 나오기 때문에 한다.
더 웃긴건 장사를 하는 사장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데
알바생들은 더 무지하고 어리고, 막 발라먹고
자기 똥꼬에다가 자지 보지 끼우고 왔다갔다 해도
괜찮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본다는 것이다.
모든 사장들도 그 장사를 안하면 먹고 살게 없으니까 하는거지
다른거 없다. 다 똑같다.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면서 사장들은 진짜 병신같이 오해와
잘못된 생각을 갖고 고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이 아르바이트가 자신의 모든 능력을 전부 발휘해서
날 먹여 살릴 것이다. 나는 그러기 위해 이 아까운 용돈을 지불 한다.
이 아르바이트생이 날 먹여 살릴지 시험해볼까? 당연히 날 먹여 살려야지.
이 어린 멍청한 새끼한테 시험삼아 한번 꽂아 보고, 괜찮으면 이렇게도
또 다르게도 꽂아 봐야지.
괜찮으면 다른 애들도 써보고 꽂자.. " 라고 생각한다.
일하는 곳에서 가족이란 없다.
가족안에서 일은 생겨 나도, 일을 하는 일터에서 가족 분위기나
가족은 발생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은 잘못되고 크나큰 미혹이다.
그곳에서 이전의 인맥이 틀어지지나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아르바이트 생들은 사장이 보는 바와 완전히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다.
이 세상의 사장. 사모 한테 한마디 한다.
부리고 싶다면 부린 만큼의 돈을 달라.
스스로 생각 하기에 얼마를 주면 더러운꼴도 잘 다스리고 유지가 가능 하겠는지
생각해보라.
다 필요 없고 남는건 돈밖에 없다.
그게 아니고 용돈의 개념이라면 먼저 자식같이 대해주고, 아껴주고
곁에 두고 그 후에야 용돈같은 돈을 주라.
대한민국 병신 같은 사장, 사모, 씨.발.년. 들아.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어도 너거들 위한 똥꼬 빨아주고, 더러운 똥 오물 나오는
거기에 자지 박고 왔다갔다 피스톤 운동 하지는 않을거다.
앞으로 세대가 더 지나면 그런 사람들은 완전히 없어지고,
아르바이트를 쓰든 안쓰든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가
오는 날이올꺼고 그 앞으로는 더욱더 그 방향으로 갈 것이다.
너거들을 위해 희생하는 그 누구도 없어질때야 깨닫겠지?
병신 같은 새끼들.
이 유령들아 이젠 끝이다.
p.s. 이 글이 안지워진다면 뻘 리플 달릴시에 몇달 후든 몇년 후든 다 삭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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