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병역특례로 일했던 공장에.. 조선족직원이 7명있는데 그중에 4명이 아줌마고 3명이 젊은애들이였어 젊은애여봤자 20대 중후반이였는데 3명중에 2명이 불법체류자였거든.. 근데병역특례 업체라서 다른직원들인 당연히 취업비자받고온애들인줄알고 안건드린거야.. 근데 내가 또래도 비슷하고 그래서 얘기같은거 많이 하다보니까 걔네둘이 불법체류ㅜ자라는거 알게됐지 ㄲㄲㄲ 둘중에 하나는 좀 뚱뚱하고 얼굴도 별론데 한명은 강성연닮고 몸매도 괜찮았어.. 단점은 키가 172라서 나보다 좀 크다는거 ㅋㅋ 암튼 걔가 한국말을 알아듣는데 내가.. 약간 협박했지 조선족들은 주말에도 당직근무를 서는데 내가 주말에 나가서 개만 따로불러냈어 어떻게 할거냐고..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만 하면된다고 ㅋㅋ 그러고 2주정도에 한번씩 모텔데꾸가서 졸라 따먹었다 ㅋㅋ 한번할때마다 한 4번씩.. 내가 체위같은거 다 가르켜서 시키구 ㅋㅋ ㅇ ㅏ~~ 그때가 그립다.. ㅋㅋ 내가 입에다가 싸도 암말도 못했는데 ㅋㅋ 역시 조선족이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