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30살도 아니고  20살대인 사람들이 중졸 나왔고 고졸이라고 전문대 성적 안좋다고 자격증없다고하고, 할줄아는것도 없다고 하고 언제까지 징징거릴껏인가? 새벽4시에 비쏟아지는데 할아버지 혼자 박스 줏는모습 뒤쪽에서 보면 얼마나 씁쓸한지 생각은하냐? 할아버지도 어떻게 살아볼려고 자기 아이들 조금이라도 도와줄려고 그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거냐? 나이가 어떻든, 과거가 안좋으면 어떻고, 다른사람들의 모라고 말하면 말하면 어떠냐? 내가 이일을 열심히 하면 새로운 기회는 오는것이다. 기회라는것은 찾아오는게 아니고 찾아가는것이다. 열심히 일한 사람 일수록 더좋은기회가있는것이다. 컴퓨터 할정도의 정신력으로 더좋은데 투자하는건 어떤가? 조금 일찍 일어나고, 조금 일찍 출발하고, 더늦게 나오고, 더 열심이하고,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새로운것을 깨달을꺼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오늘은 돈 얼마 벌었나 이런거 계산하지말고, 지금내가 무엇을 한다는데 의의를 가져라. 편견에 휩싸이지 말고, 불가능이라는것에 집착하지말고, 앞으로 갈생각만해라 잠시 주츰거릴떄는 벌써 상당히 늦쳐지는것이다. 나는 보잘것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할수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