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일하다가~ 잠시 쉬었습니다. 내일이 아니라 싶어~ 나이들기전에 나왔죠~ 여기에서 조언도 많이 듣고 방황도 좀 하다가 역시 취업하기가 힘들더군요~ 여자친구도 많이 걱정하는것 같고~ 자재구매쪽에서 두달정도 일했죠~ 정말 아니더군요~ 물론 제가 안일하게 한것도 있지만... 아닌것 같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자리는 구해놓고^^ 지금은 전공이랑 전혀 다른데 취업해서 일하고 있어요~ 시설관리쪽에서 새로 지은 건물이구~ 일하시는 분들 모두들 잘 대해 주시니~ 맘이 좀 많이 편해지는것 같네요~ 몇년동안 놓았던 공부의 끈도 새로 잡게 되고~ 단점이라면 집에서 좀 멀다는거^^ 근무시간이 교대근무로 돌아간다는거~ 경력쌓고 자격증 딸려구요~ ^^ 시설관리 하시는분들 보일러취급기능사 얼마정도 공부하면 되나요 10월달 시험 볼까해서요~ 모든님들 취업에 좋은결과 있길 바라구요~ 시설쪽 하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럼 전 내일 주간근무라^^ 그럼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