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완전 언어장애인가봐요.
도대체 글 자체가 어떻게 써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읽어봐도 뭘 의미하고자 하는지도 못느끼겠음
저거 입사지원서에 있어서 써야하는데 어때요? 10분만에 쓴건데 내용이 뒤죽박죽 아닌가요
공장 들어갈려는데 저항목을 써야되서요

시퍼런 칼날에 물을 뿌린 망나니처럼 서슴없이 칼질 부탁드립낟ㅇ.

봉사활동
 - 봉사시간만 채우려고 했었던  중학교 시절 YMCA단체와 연계하여 하는 봉사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혼자 사시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과 양로원을 방문하여 일손이 부족하여 못했던 일들을
   도우는 봉사활동 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느낀것은 결코 사람은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았습니다.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들은 보듬어 볼사펴 줄때 그 인간의 가치가 높아진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때의 인연을 끊지못해 고등학교 졸업후 1년후까지 주말마다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을 하였습니다.
   저는 봉사란 이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힘들더라도 나누면 그 힘든은 절반으로 줄어들고 주위의 사람들은 기쁨이 두배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근데 중학교 시절 봉사활동 1회한게 전부..나머지 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