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딴 공고는 어쩐지 모르겟는데
내가 다녓던 학교는 좀빡센편이었어 ㅋ...

내가 가끔 성대종양 이새뀌 편들어주는?듯한 멘트하는이유도
이새뀌랑 같은학교거든 ㅋㅋ

물론 내가 다닐떄보다 커트 좃나게 떨어졋더라?
물론 아직도 커트 높은편이지만..ㅋㅋ

글구 딴 공고는 몇명씩보내는지모르게는데
울학교는 경기좋으면 가고싶으면 다가고
안조으면 상위권은 가는게 삼성이엇거든..

그떄 울집이 그래 잘사는것도아니였고
대학도 좋은대학갈정도로 공부그렇게잘하는것도아니였고..ㅎㅎ...

그냥 삼성원서온거 써봣는데 합격해서 생각없이
쭈우우우욱 인생을 허비한거지 뭐..
물론 물질적으론 만족했찌만..정신적으로 폐허가되버렸어...ㅎㅎ

뭔가 비전이 없다고 해야할까나..
좀 배부른 소리라고 할수도 잇겠지만

돈좀못벌고 그럴지라도 내가 원하는일을 한번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ㅋㅋ...
어릴떄 꿈꿔왔던 직업가튼거있자나..
근데 29..좀 늦은거 같기두해..

어렸을떈 나쁜악당들 혼내주는 경찰이 되고싶었어...
근데 세상이 어렸을떄 바라보는거랑 지금 바라보는거랑 또 조금 틀리더라?

그리고 최근에 어떤 기사를 봣는데 참 어이가없더라고..
근무시간에 얻어맞는 순경많아..<--이런기사보니깐 참나..

한국어찌될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