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바라보는..계약직..인턴..

머냐..ㅠㅠ(219.241) 2009.02.14 00:59:49

조회 238 추천 0 댓글 1

요즘 특히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인턴을 많이 뽑는데..
내가 회사다닐때 생각하면..계약직이나 인턴을 어떻게 인식하냐면..

계약직 : 대게..1-2년..첨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계약연장..또는 정규직 전환을 꿈꾸지만..계약직으로 뽑은 직원은 웬만함 정직원 전환 없다고 봐야함. 정직원 원하면 다시 응시해서 들어가야 하지만..대게는 그렇게 안됨..계속 있으면 무기계약직같은걸로 전환은 되지만..무기계약직은 평생노예라고 생각함 됨..
따라서 사회초년생이 경험 쌓는 차원에서 일해보고..1년넘으면 다른기관의 정직원 알아보는게 바람직..왜냐면..신분은 계약직인데 일은 정규직보다 더시킴..또 노조가 약한회사라면..더더욱 제반사항이 바쳐주지 않음..

인턴 : 이건..그냥 알바..솔직히..대학교 고학년들이 이거 안했으면 좋겠음..인턴경력 제대로 인정해주는데를 못봤고..이거 할 시간에 스펙 올리는게 현명..현장경험 일찍..어쩌구..개뿔임.. 단적으로 말하면..알바랑 인턴은 동급..

취업준비한다면 꼭 알았으면 좋겠어.
위에대한 사항은 공공기관이 더더욱 엄밀해서..입사를 어떤조건으로 했느냐가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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