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님들 말씀듣고 속으로 뜨끔햇음.

맞음

나 계획은 존나 치열하게 짜는편이라서

고등학교때부터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무조건 요일시간별로 딱딱 계획을 짜는편임

지금은 활용해서 살좀 뺴본답 시고 지금 스케쥴 짜서 하고잇는데


지금까지 대충 계획에 비해 실천확률은 85%정도 성공했엇음

그러나 취업은 다르다고 생각함

이건 뭐 경쟁률이 차원이 다르다 .

그래도 한번 믿고 가보는것 뿐인데.ㅠㅠ

참고로 저 계획은 한단계 느슨하게 만들어논거임

원래 내 계획은 실천계획도와 실패할확률이 있을경우의 계획도 , 어느정도 실천했을떄의 계획도 모두 3가지로

나눠지는데

지금 저건 3가지로 나누지 않고 일부러 느슨하게 쪼이지 않고 마춘거임 즉, 여유있게 시간표를 마춰서

혹시나 내가 실패를 삼는다해도 계획이 밀리거나 실패하지 않도록 만들어논건데

지금 걱정인건 자격증문제와 대학문제임.

대학은 간판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기엔 편입을 결정한거고 현재까지 이부분에 대해선 맘을 바꿀생각은 없음

그러나 자격증에는 변경이 가능하겠지. 물론 기업은 대기업 중소기업 사이수준으로써 경영과 유통물류 관련 업계로

취직하고 싶은데 워낙 자격증이 많고 필요에 따라 바뀔수도 있는거라서 머리가 아픔.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기업에 가기 위해  접한 정보에 따르면

관리사는 따지말고 어학공부에 치중

컴퓨터관련자격증 적극활용

경영지도사 강추

한자자격증 추천

이정도 됨 그리고 학점과 간판 이30% 어학이30% 자격증이 40% 라고 들엇음

역시 학점 대학 어학 이순인거 같음..

좀길어서 죄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