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취업했다고 올렸는데 킁~ 이건...아닌것 같아서^^ 사장이 자재쪽으로 키워준다고 해서 두군데 접고 갔드만....쩝... 이야기 들어보니~ 사람들 많이 그만두었더군요~ 그래도 열씸히 할려구 했지요~ 있는 사람들도 그만둔다고 이야기하고~ 연봉도 100만원 깍이고~ 관리직이다보니 생산직보다 20분 빨리 출근하라고 하고 그건 맞는것 같고~ 퇴근은 이리저리 하면 평균이 7시 40분정도(늦게 퇴근하면) 같이 퇴근하는줄 알았드만 제가 잘못들었는지 생각했던 일도 못하고 ^^ 자재쪽으로 배울려구 해도.... 뭐 재대로 가르쳐 주는것은 없구~ 뭐 배우고 싶어 준비했던것도 하기 싫구요^^ 차근차근 설명좀 해주길 바랬더니만~ 보니까 알아서 배우라는 식인것 같아서요^^ 납품 갈때 차사고 나면 반반 부담한다고 하네요 ㅋㅋ 딱지 끄이면 한번은 봐주는줄 알았드만 그것도 개인변상이고~며칠 안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각이 영~ 잔업수당도 없구 연봉제라서 그런건 알지만 철야하는 일도 있다던데 그래도 십원도 안준다고 하네요~ 연봉제라서 떡값도 없을꺼라고 하네요 ㅋㅋ 한 한달 정도 하고 그만둘까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리저리 취업이 안되어서 급하게 구해서 그런지^^ 집에 눈치도 보이고 해서~ 모집도 보니까~ 전부 무관이던데^^ 아침마다 출근하면 갑갑해서^^ 형님들 조언을 듣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