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고 토익만점이고 나발이고..낄낄..

개안습인생 2006.05.07 12:01:32

조회 588 추천 0 댓글 2

그룹회장 아들이면 게임오버더라구..ㅋㅋㅋ 작년이맘땐가 회장큰아들이 우리회사에 영업으로 온다고 하더라고. 나야 얼굴 본적없지만 차장님의 말로는 역시 돈있는 집아들이라 입고다니는 옷도 뭔가 틀리다고 하더라고. 일단 직책은 과장으로 왔는데 뭐 회장아들이니 GG.. ㅋㅋㅋ 부장이고 이사고 나발이고.. 뭐 안봐도 뻔하긴 하지.. 지금은 미국지사에서 영업공부(?)하러 나가있어.. 학교도 미국 어디나왔나 보더라구. 나중에 한 40쯤되면 우리회사와서 전무나 비슷한거 하다가 사장자리 꿰차겠지.. 개부럽다.. ㅠ.ㅠ 조난 돈없는 서민이 보면 개부럽지 뭐.. 인생 뭐있냐.. 나처럼 가난한 직딩은 로또나 긁어서 집이라도 사면 다행이지.. 니미럴..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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