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공고에 1,800~2,000 으로 나와 있었눈뒈

희망 연봉 왜케 캐 물어싸
 
잘 보이고 싶은 맘에 1,800 이락오 해찌모

대우 협력 하는 중소기업인뎅 인원이 300 명이고 

나름 튼튼해 뵈

자재 수불 업무나 문서 관리라고 해서 지원 했는데

실질 적인 생산공정업무를 맡기고 싶데!!

물론!! 그런일은 남자들이 보통 많이 하는데

획기적인 바꿔 여자를 쓰고 싶데 (난 여자야 사무경력 5년에 서울 전졸 올 25)

(남자는 면접 오면 3~4천 달라그런데  단가가 안맞는다는 거지;;;오바아냐? 즉 좀 싼맛에 여잘 쓰겠다는 심뽀 같애)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현장 돌아다니는 일이나, 현장 사람들하고 부딛치며 싸울일 없을거랭

하지만 현장 흐르는거 다 꿰뚫을수 있을 정도로 다 이해해야 하공 배워야 한데...

보조 업무가 아니라는거지...

그부서에 36살 여자가 또 있는데 그 여자 11년 근무 해서 지금 과장이래

능력만 있음 여자도 키워 준다는 얘기 같아 살살 꼬시긴...

의지박약으로써 내가 문제 삼고 있는건 모냐면

생산관리직은 현장하고 거의 같이 퇴근을 하자노

거긴 현장이 10시 반까지라서 부장이 거의 매일 10시 반까지 있는데

그럼 난 대체 몇시 퇴근해야하는거얌...?

퇴근 할때마다 얼마나 곤욕일까... 그 죄스러움 어트케 해야해 아오

글고 그 광범위한 일 배울 자신또한 없네...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보면 

무척 할게 많고 힘들어 보이더라구... 

너무 야망 없나...

그냥 하는게 나으려나 내일 자재부 정산업무 면접 보러가 1600~1800

이야 한 200만원 덜 받더래도 정산(경리)쪽 업무가 낳겠지???

생산관리팀 비젼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