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씨의 스타일로 글을 쓰고 싶으나 자연스럽지 않아..그냥 쓸랍니다..;;양해(?)바래요;) 저는 인간관계가 문제라서 그런지... 취업을 상담할만한 선배도..없구.. 집안친척중에서도 대부분 개인사업인지라...물어볼사람이 없고.. 그래서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인생선배님들에게..혼좀 나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방사립잡대 / 호텔경영학과 학점 : 3.7/4.5 토익 : 600(계속 공부하려구요..) 자격증은 없어요 제가 원하는 곳은 최고목표는 관광공사....(꿈이 야무지죠?^^;) 그 다음은 하나투어입니다 현재 4학년이구요 81년생 남자입니다. 4학년1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하고 외국으로 나갈까...아니면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할것인가...고민이 많습니다. 꼭 외국을 나가야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물론 필요성을 느끼는것도 있구..주위의 친구나 선,후배들이 대부분 나가는게 유행처럼.. 거의 대부분이 나갔다오고..그리고 영어실력도 많이 늘은것이 보이구요.. 그래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결론은..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겠죠.. 돈만 많다면..이런고민따윈 안하겠죠..그냥 나가면되는데..솔직히 돈의 압박도 있고해서.. 토익은 필수니까.. 토익공부를 더하구...그리고 뭘 해야할지 목표가 서질않아서.. 이렇게..글을 올립니다.. 관광공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제 목표를 뚜렷하게 세우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그럼 이만..새로운 한주 잘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