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익 900 문제집 한권 풀고 1달정도 연습하면 가뿐하게 나온다...

100프로 구라라느것을 말해준다..본인이 영어강사를 실제로 하고있다

본인은 920정도나온다... 900넘는거 쉬운거 아니다.외국사람 지나가는

사람 무작위로 보게하면 평균 850나온다 (물론 그 외국사람이 대졸자라면

솔직히 950넘는건 사실이긴하지만 배움이 짦은 외국인은 실제로 800대도

많다) 토익 위원회에서 실제로 통계 낸게 있다... 보통 평균의 학생이 토익

100점 올리는데 하루 4시간공부해서 3개월걸린다고 나와있다.

토익 공부하고 한달만에 900나오는사람은 원래 기본영어실력이 아주 좋은

사람이다 연고대급 가는애들이 좀 놀다가 맘잡고 공부해서 1-2달안에 나오는거다

절대 500-600나오던애가(이게 원래 최대한 실력인넘) 1-2달안에 못올린다


2. 토익이 영어실력하고 상관없다?

상관있다...토익 900넘는애가 누가 회화를 못하냐... 거의 없다...토익 900넘는애가

회화 못하는건 스카이 나온애가 웬만한 중견기업도 못갈확률하고 비슷하다

900이라는거 쉬운거아니다..영어엔진이 없다면 절대 단기간 습득으로 나올수없다

(다시 말하지만 1달 공부해서 900나온넘은 초 중고를 거치면서 상당한 영어 엔진

이 머리속에 박힌상태에서 단지 충분히 900을 맞을 영어능력이 있었는데

그동안 토익을 안본것 뿐이다..)반대로 토익 600-700나오는넘 절대 영어 잘할수가없다

간혹보면 나 토익 600-700인데 회화는 자신있다는애들 있지 개네 회화 하는거 들어봐라

기본적인 수동 능동도 구별못하고 과거형도 잘못쓰고 유창하게 말하는듯이 그냥

질러대는 남미. 흑인 3류영어다..그런영어가지고 어디 회사 가지도 못한다..좀 어눌하고

약간 어색하게 느리게 말해도정확하게 구사하는게 진짜실력이다(반기문 유엔사무총장처럼)

3. 토익 950맞으면 뭐하냐? 요새 깔렸다 그거가지고 뭐 하지도 못한다.

웃기지마라...내주위에..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950맞은사람치고 어느정도 번듯한

직장 못간사람없다..하다못해..대기업은 아닐지라도 토익이 950이 넘으면 그거자체로 상품이다

강사를 하던지...통역가이드를 하던지 최소 월 200은 보장한다... 950우습게 보지마라

950맞고나 말해..950맞고 백수없다.... 최소한 월200은 번다 강사를 하던 영어관련일을 하던

무역회사를 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