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공소희 작성일 2006.04.21. 조회수 27 제목 시민의 발을 묶어놓으시려는....전윤철,감사원장님께 에게 ktx여승무원파업 문제로 드리고 싶은말,,, 정말 시민이 원하는게 먼지 아시는지여 여승무원들이 잇는 특실만 타지마시고 KTX 열차의  일반실한번 타보시지여 아무런 서비스 없습니다 여승무원이 한두번 혼자 왓다하거나하고 멀물어봐도,,,자리를 물어보거나 알람부탁하면 혼납니다 그런사람아니라고요 왜그런 여승무원제도가 필요하고,,더군다나 월급250을 다받겠단  정규직이 반드시 되어야만 합니까 차라리 요금인하를 해서 이용률을 높여야 적자에서 벗어나지 않을까여 특실이 몇좌석이나 된다고,,, 얼마나 특실에 인원이 탄다고 특실에만 배치된 여승무원,,그나마 과자한번 물한번 주면 얼굴다신 못보지여 그서비스받고는 어처구니없어서 특실않탑니다 별난거 없거든여 엄청 적자가 나서 요금도 인하못한다는 열차에 왠 노래방도 아닌데,,도우미  얼굴마담이 필요한겁니까 차라리 정규직 해주고 싶으면,,,,힘들게 마트에서 일하는 나이드신 주부 알바들이나,,   혹은 용역업체에서  대기업의 홈쇼핑이나,,,보험쪽일로 텔레메케터 같은 월급 100만원 받기도 어려운 그런 사람들의 인권을 먼저,,,보장하고 정규직시켜주고,(실질적 비정규노동자입니다) 그뒤에,,,,,저아가씨들 인권보장해도 늦지않을겁니다 마트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나,,,철도청에서 (여승무원말고도 많아요) 힘들게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많은 분들이 당장 일그만두면 업무가 마비되지만, 여승무원들은 어차피 잇으나 마나한존재들이엇고  없어도  업무차질전혀 없습니다 여승무원들과 어떻게  저임금 비정규직 근로자들과 같습니까,,, 아무 필요없는 승무원들이지만,,,저들이 존재하기위해선 숙소문제,,,급여250문제,,,복지문제,,,,저들의 존재이유만으로,,,쓸데없는 비용이 적자를 계속 양산해서,, 아마도 시민들에겐 요금인하의 바람은 저만치 물건너 가버리겟지여 먼저 진짜,,,저임금 비정규직의 고통은 외면하면서,,,굳이 불필요한 여승무원 저들만 비호하시는 이유를 모르겟군요,,,,한번 네이버같은 창의 뉴스에 꼬리 달린 댓글한번 들 읽어보세요 수백개 달린것으로요,, 일만 시민들이 현재 얼마나 여승무원들에게,,,분노하고 있는지를여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지금 바로 감사원 홈페이지->참여마당->감사원에 바란다 에 항의글 올립시다!!!!! 국민의 힘으로 전국의 정규직과 수험생의 권리와 명예를 짓밟은 노망난 전윤철 감사원장을 심판합시다!!!!!!!!!!!!!!!! 감사원홈페이지는 http://www.bai.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