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잘 안될거다 생각하고, 두려워하기 보단 긍정적인 마음으로.. 저도 예전에 가끔 '내가 과연 할수 있을가?', '내가 어떻게 하지?', '해봤자 안될거야..', 등등의 생각을 하곤 했거든요. 정말 잘 하는 것 아니면 덤비지 않게 된 적도 있고...하지만 그때마다 일단 부딪혀보는게 최선이더라고요.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다 해보고 한계를 느끼는 것이... 실패도 할수록 나아진다고요.. 또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니... 성공을 꿈꾼다기 보다는 인생의 후회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라도 오늘부터 I'm possible을 다시 생각해 보려 합니다. 최보윤기자 블로그 펌 ============================================== 나 지금 편입 준비중인데 너무 힘들어 나이 25에 실업계에서 껌씹다 전문대가서(그것도 지방) 군대다녀와서야 정신차리고 학점 개떡인거 졸라 때워서 간신히 3.5만들고.. 자격증 고만고만한거 3개있구.. 취업자리 알아봤는데 전문대다 보니 지원의 폭이 너무 좁더라구.. 그래서 결정한게 편입인데 너무 힘들어 그래서 포기할까 말까 고민하는중에 이글을 읽었는데 와닿더라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건 너무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취업준비 그리고 각종 시험준비 하는 취겔횽들도 쩜 하나 더 찍어서 모두 I'm possible 하자고!!! 취겔횽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