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한 2~3일 눈팅만 하다 술김에 써 봅니다.

막장 나는 막장 이라는 말들을 쉽게 합니다. 막장이라는 단어는 너무 말하기가 쉬어요. 왜 사람들한테 전 막장이에요

하면서 말하면 무슨말이든 아주 쉽게 말할 수 있다는거 하지만 자기 자신이 막장이라고 말하면서 늘 자신은 지금은 막장이

지만 변할꺼라고 생각 하시면서 그 쉬운 단어 내가 무슨짓을 하던지간에 막장이다라고 말하면 남들도 조언을 해주지 막 하

하지 않는다는거 그런 것 때문에 내 인생이 막장이다라고 말하지 마세요.  여기 글들을 읽어 보면 내 스펙이면 좋은곳 않좋

곳 취직한다 스펙이 않 좋으면 거의 막장이다 라고 생각들 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이것만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내 꿈이 머였지?  내 목표가 머였지?  이 것만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어떤 분들은 이 말  조차도  배부른 소리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 지금은 힘들지만 내 꿈과 내 목표만 있으면

그런 마음 조차 기쁠 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 제일 무서운것이 오늘도 내일도 내일 모래도 똑 같다 라는 말이 제일

무섭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오늘 보다 나은 내일 내일 보다 나은 내일 모래에 대한 기대와 노력을

가졌으면 합니다.  저 또한 지금 까지 넘 모르고 알면서도 무시하고 살았던 삶들을 바꾸겠습니다....

다들 여러분들 힘냅시다. 어렵고 힘들어도 또 기다리는 날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