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의료법인 병원영업 글을 올렸던 새로운삶 이야. 내 이야기 대충보면 얼마나 빡시게 일을했는지 알수있을꺼야. 물론 그거 때려치우고 지금은 아는사람통해서 임상쪽 벤쳐기업에 들어왔어. 물론 전공을 살린거지. 내가 병원영업 관두고 늦게끝나는거에 질려서, 좋아하는 컴퓨터나 하자는 생각에 it 학원댕기면서 웹마 공부점 햇었거던. 근데 왠걸 이건 씨파 돈은돈대로 안주고 밤새는게 다반사라네... 조낸 안습이야. 그래서 그냥접어버리고 지인을통해서 벤쳐들어왔는데....,,,,, 돈은그저그래 순수연봉2000에(물론 중,석식제공에 유류비지원돼.) 직급은 대리야. 격주쉬고. 근데 정말 요즘은 장비가 아직 갖추어 지지않아서그런지, 정말 하루에 몇시간 일안하고 컴퓨터 앞에서 논다....ㅡㅡ; 짬나면 게임도하고말이야. 아 이제곧 퇴근이네. 정말 직업으로 천당과 지옥을 따지라면 여긴 천당이야...ㅜ.ㅜ 3년동안 지옥에서 쎄빠지게 고생한 보답을지금 받는것 같아서 기분좋아... 정말 회사마다 돈버는방법은 다양하네, 쎼빠지게 조낸굴러야 돈버는회사가 있는반면에 고부가가치 아이템하나로 먹고사는회사도있고말이지.. 요즘 취업한다고 고생하는 횽들이 많은거 같아. 정말 잘알아보고 들어가라고, 그리고 잡코리아나 인터넷보고들어가는데...내가보기엔 90% 이상 대기업아니고는 들어가서 조뻉이 칠것같은 회사들뿐이야.. 정말이런현실 안습이다. 그래도 횽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