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서열을 정하는거 자체가 웃긴는 일이야 . 누구나 똑같은 고등교육 까지 밟고 특성화된 분야로 교육을 받는게

대학교 인데 ,, 그걸 가지고 누가 잘랐네 니가 잘랐네 이건 좀 본질과 동떨어진 거야.

대학교 서열을 정한건, 물론 취업률이나 사회적 성공 이겠지 .

그게 머냐. 고로 선배들이 후배들 자리 깔아 주는거라고 본다.

제도권은 이미 SKY가 장악 했다는거 .. 알고 있지 .. 이게 바로 대학의 서열을 정한거고 이게

고질적인 한국의 문제다. 너무 급한 성장 탓에 ㅈㅈ는 포경도 안했는데 콘돔 부터 낄려고 하는 저 근성.

그래서 다들 SKY에 들어갈려고 낑낑 애를 쓰는거겠고 , 들어가면 성공, 실패하면 지잡 이라는

타이틀을 대명사 한거겠지 .

능력과 열정으로 성공할수 있다는 시대는 지났어 . 인맥과 학벌 이다.

물론 고등학교떄 머리 피터져 가면서 ㅅㅅ도 못하고 공부 했으면 그만한 대접을 받아야 마땅 하지만,

단지 그 이유 하나로 국가성장률을 묶어 둔다는거 자체가 웃긴일.

대기업이 지방 지잡대에게도 문을 열어 준다면 그 지잡대 10년안에 공부의 열기와 열정이 박터지는 곳으로 변할껄. ?

형들 의견은 ? 일단 교육부 장관부터 총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