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이 너무 마초적이고 그럴수 있지만은 말야,

우리나라에서 결혼시장에서 만큼 여자가 얻는 메릿트가 정말 많은거 같아.

사실 사회에서도 같은 스펙이면은 남자를 여자보다 좀 더 쳐주긴 하지만은

남자 20대 초반 한창 팔팔할때 군대 다녀오고

또 결혼에서 보통 집은 남자가 해오잖아??

근데 요세 여자들 보면은 전세 살려고 하지않고 보통 아파트 살려고 하는데

수도권 아파트만 해도 20평짜리 살려고 해도 주변에 마트좀 있고 하면은

3억이상은 달라고 하니, 이거.. 여자는 그냥 보통 몸만 오겠다는 심보임??

혼수 해봤자 집에 반에 반값도 안되고 집값에 비교하면은 참 초라한 수준인데

너무 이런거 불공평한거 같아.

내가 결혼할려면은 멀었지만은(현재 20대 초반) 여자는 백조여도 자기보다 조건 좋은 남자 얻을려고 하고

남자는 보통 대졸아니면은 안되잖아..(난 성균관대 공학부 다녀..)

지금은 알파걸이다 뭐다해서 외시 이런것도 여자가 더 많이 붙고

여자의 사회적 위치가 높아지고 있는데 말야, 아님 이런여자들이 그냥 능력없이

티뷔나 이런 매체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자기는 막연히 잘될거다 이런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거 같은데, 정말 얄밉더라...

이러한 부조리함의 근원이 일단은 내가 보기에는 티뷔같고(드라마 많이 보고

연애인 뭐 개인 경조사 다 알고 이런얘일수록 저런게 심한거 같더라, 글구 그냥 그런거 크게 관심없고

그냥 사는 얘들일수록 보통 저러한 부조리함과 거리가 먼것 같고)

또 다른 이유로는 남초현상때문인것 같은데

보통 20대 남여 성비가 100:110정도 되니깐은

남자중에 하위 9%는 능력으로만 결혼을 한다면은 결혼을 못한다는 이야긴데

남자 상위 10%의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여자 상위 11%의 능력을 가진 사람과 살수 있고(능력적으로 남녀가 짝을 맺는다면)

남자 상위 20%의 능력은 여자 22%와 짝을 맺는다는 이야긴데

이런거야 이해를 한다 쳐도

보통 여자 11%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좀 되장끼가 다분하다면은

남자 10%의 능력을 가진 사람과 맺을라고 하지 않잖아??

대학으로 예를 들자면은 덕성여대 다니는 여자가 서경대 다니는 남자보다 좋은 남자를 얻을려고 하듯이 말야..

그냥 내가 여자들에게 해주고픈 말은

여자는 당연히 누구나 좋은 남자와 결혼하여 살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자신의 신분을 업시키려고 한다.

그를 잘못됬다 칭하는것은 너무나도 가혹한 행위이다.

그러나 그와 마찬가지로 남자도 여자만큼이나 이쁘고 조건 좋은 여자와 결혼하고파 한다.

즉, 우리나라 보지들아!!

자신을 부단히 노력하고 업시킨다면은 좋은 남자와 결혼할수 있을것이다!!







이상 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