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는 회사는 상여금 700% (정직원 채용시)에 주 5일제다.. 물론 일은 힘들고 비정규직일때 서러움은 그렇지만.. 1년 근무시 정규직으로 채용이 되어서 상당한 혜택과 더불어 윤택한 생활도 가능 (주 5일제니까..)


그런데 역시 전라도 깽깽이들은 폭도들의 후손답게 회사에서도 가만히 있질않는다.. 자기네들끼리 노조를 결성해서

노조에 가입하지않으면 비방하기 일쑤.. 노조 결성한후에.. 회사에게 월급을 더 올려달라고 깽판을 부린다.


사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한데 말야..12시간 2교대 근무하면서 월급 200에 상여급 700%지급..주 5일제.. 기숙사 좋고

밥도 킹왕짱 잘나오고.. 정년보장..


이정도면 막장주제에 만족하고 일이나 열심히할것이지.. 전라도 깽깽이들은 여기서도 배가 덜부른지..노조를 결성해서

파업을 주도했다.. 파업 이유가 월급 20%더 인상해달란다.. 밀가루값도 올라서 회사도 상당히 곤혹인데..그기에 더 ㅈㄹ을 한다.


지들이 현대 귀족노조도 아니고.. 어쩌겠냐..회사에서 닥치고 다 해고시켜버렸지.. 이제는 공장앞에서 농성하고있다 ㅋㅋ


나는 파업에 참여하지않았다..노조에 가입자체를 하지않았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비방과 따돌림을 당했는지 모른다..

파업에 참여하지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그 전라도인 두명은 (이놈들이 주동자) 나보고 말도하지말고 밥먹을때 같은 테이블에도 앉지말라고 지시했고..선동당한 젊은것들은 그걸 그대로 따랐다..


결과는 이색히들은 다 짤렸다.. 그리고 지금도 노동자 착취라고 왕왕대며 공장앞에서 농성하고있다..


전라도색히들은 원래 그런것이다.. 만족할줄 모르며..항상 불평불만을 외치며 회사와 사원들을 이간질시켜 분열하는 넘들.

자기들의 선동이 성공해서 현대 귀족노조들이 누리는 혜택을 자기들도 누려야겠다는 생각

선동이 실패하면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해고라며 회사를 비방하며 농성하고 ..


꼬락서니 보아하니 회사 사장도 이녀석들을 다시 채용해줄것 같다.. 사장이 마음이 약해서인지..


그럼 그 전라도 깽깽이들은 또다시 회사로 기어들어오겠지..


지들 주제를 생각하고 회사에게 대우를 해달라고 하라.. 일도 안하면서 농땡이나 피우고..기숙사 도난사건의 주범인 주제에

젊은 애들 데려오면 \' 이 회사 X같애..우리가 스스로 인권을 찾아야 하능거랑께\'라고 달콤한 말로 속삭이며 선동질해서

파업이나 유도하고.. 파업 성공하면 월급 인상.. 실패하면 마는거고~


이따위식으로 깽판을 부리니 결과적으로 공장이 원활하게 돌아갈리가 만무하다..


밀가루값 올라서 개같은 상황에.. 월급이나 더올려달라고 하니.. (그렇게 월급이 불만이면 애초에 여길 들어오질말덩가.. 물론 다른데 갈 능력없음.. 아무런 이력사항 없는 고졸들 뿐이니)



역시 전라도것들은 취업을 시키면 안되는거야.. 이래서 ㅋㅋ 회사를 균열시키고 자신들의 이속만 챙기려는 주동자들이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