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맨날 나오는 말이라 또 말하기도 지겹지만 지금 한국에서는 영어가 권력이 되고있자나..... 입사시험에서도 필수고...... 나는 다행히 디자인이라 안해도 됬는데. 요얼마동안 내가 공무원해보고 싶어서 영어공부시작해서 해커스?라는 사이트에서 스터디 알아보고 했었거든.. 그러다 영어미끼로 여자 낚는 놈한테 전화받고 시껍.......다시는 영어 스터디 하면 말만들어도 치가 떨린다........ 영어가 권력이 되다보니 이젠 벼라별 피라미같은놈들이 영어가지구 설치는구나 싶어 뭐 다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데 그간 공무원 한답시구 두꺼운책 보던거에 비하면 행복하다 --;; 그전엔 디자인 힘들어서 공무원 한다그랬는데.....지금은 그놈의 영어 안봐도 되니 살거 같어. 참고로 사촌 두명은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데 얘네들은 애들이랑 잠깐 놀아주고 한시간에 5마넌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