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않았다...
쉬운 예로 들어 볼까....
자동차협렵업체들을 보면 자동화가 이루어 되기전에는 사람들을 많이 뽑았지만....
현재 대부분 잘나가는 협렵업체들은 생산직을 공채로 뽑지 않으면 뽑더라도 극히 극소수다...
그 이유는 모든 것이 자동화로 처리 되기 때문에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이다.
사람이 많이 필요할때는 인력소로 땜빵을 놓아서 사람들을 뽑아서 쓰지 그게 바로 비정규직이다.
그리고 전자쪽 대기업은 오퍼레이터<- 쉽게 말해 단순생산직은 거의 여자들의 전유물이 되어 버렸지 왜냐면 젊었을 때 써서 결혼 하면 자기들이 알아서 그만 두거든... 아니면 회사에서 나가라고 눈치를 주지.... 그래서 매년 전자쪽 대기업 오퍼레이터를 000명씩 뽑는 거다...
 남자들은 메인터라 해서 기능직으로 뽑지만 공장이나 라인이 새로 하나 들어서지 않는 이상 이것 또한 많이 뽑지도 않는 다.....
하이닉스 보니까 10명뽑더라... ㅋㅋㅋ
남자들이 필요한 생산직 기계쪽이나 철강쪽은 공장이 새로 들어서지 않는 이상 뽑지도 않으면 뽑더라도 진짜 똥꾸멍에 1톤트럭 넣는 것보다 드가기 힘들다....
그렇다고 생산직이 좋을 것 같지....
맨날 반복작업후 십년넘게 복무를 해서 퇴임을 해서... 과연 그 때 너희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 까..?
퇴직금으로 장사 할려구..? ㅋㅋㅋㅋ
참고로 내 아는 사람들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안짤리려구 자격증 따고... 별에 별짓을 다하더라..
기술이다.. 이제 앞으로 기술이다.... 자동화가 발전 될수록 생산직이라는 단언 없어 지구...
최종적인 품질검사나 하는 사람들만 필요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