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 이고 2월달에 3급 받음 (작년 부터 통풍 있는데 보험을 이번년도 8월에 넣음 그래서 재검을 아직 못받?)

공고에서 기능반 생활 해서 지방금2개 전국우수1개 기능사2개

이정도로 스펙질은 끝냄

3월에 중소 입사 (갈려던 중견 있는데 채용안함 대졸까지)

6개월 동안 중소 잔업 50 60시간 씩 하니까 좇같아서 때려침
(내부에서 피텍 병특 진행하려던거같음) 달에 300씩 받음 잔업으로

추석때 그만두고 지금까지 있는데

내년에 이번 년초에 가려던 중견이 채용 한다는 말 있고 공고랑

협약도 맺음(기능반 지도교사랑 진행중)

본론으로 말하면

존나 고민인게 3가지 있음

10.30에 중소에서 병특 채용 한다고 사람인에서 확인 했는데

만약에 되면 3년 다니던가

아니면 군대를 다음 기수 뽑는 육군으로 빨리 가던가

2가지 선택지에 끝은 대기업 입사인데

솔직히 고등학교 스펙이 좇이긴 한데 그렇다고 존나 좇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래서 군필 고졸로 입사원서 큰 회사에 넣고 싶은 생각

아니면 병특3년 하고 경력도 채우고 야간대 까지 다니며

고졸보단 뭐든 있으니까 스펙을 더 채워서 대기업 노리는거

여기서 고민인게 만약에 병특을 진행을 했는데

그 기간안에 군대를 끝내고 대기업을 넣었는데

만약에 입사하게 되면 씨발 존나 아까울거 같음

이해가 될련지 모르겠는데

행님들 생각은 어떤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