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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소 vs 공기업.txt (둘다 다녀본 입장에서 팩트로만 써봄.)

취갤러(59.28) 2024.09.11 18:19:37
조회 159 추천 2 댓글 3
														

필자는 20대 초반부터 20대 후반까지 30인 미만 좆소 다녔었음.




지금은 공기업 다니고, 직렬이 기술직렬로 분류됨.




현재 햇수로 3년차고 경력+호봉 쌓여서 현재 연봉은 복포,상여,초과 등 영끌하면 평균 4천 중후반 정도라 보면 되고. 비과세 제외.




급여 인상이랑 호봉 감안하면 내후년쯤엔 5천 넘길것으로 예상됨. 그보다도.. 내가 다녔던 좆소에 대해 말을 좀 해보려 함.








내가 다녔던 좆소는 흔하디 흔한 우리가 잘 알고있는 그런 개씹좆소였고,




그런 좆소 기준으로 비교 해보겠음. 팩트 기반으로 쓸거고, 중소기업 중에서도 복지나 연봉 꽤 괜찮은 회사들 찾아보면 좀 있음. 특히 IT계열ㅇㅇ




내 사촌동생이 IT 중견 다니다 최근에 대기업에 러브콜 받고 연봉 올려서 직급자로 갔는데 확실히 대기업이라




연봉도 높고 복지도 좋고 전체적인 복지가 그냥 돈 쓸일 없게 만들어주는 복지들임




구내식당 삼시세끼 공짜에 기숙사 주고 통근버스 무료 통신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간식비 지원 헬스장 공짜 등등




확실히 중소기업은 절대 가면 안되고


중견이상은 가야되고


돈많이 벌려면 대기업


안정성을 원하면 공기업 가야함








글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나라 좆소들의 가장 큰 문제가 뭔지아냐??




"너 말고도 일 할 사람 많아. 꼬우면 나가"






우선 이 마인드로 인해 우리나라 대부분의 좆소가 좆소 소리를 듣는거다.




좆소의 대표들도 정신머리 고쳐야 하는게, 돈은 지가 버는게 아니라 밑에 직원들이 벌어다 주는 구조임을 반드시 생각을 해야함.




실제로 진짜 좆소 필드 나가봐도 진짜 자기 몸 갈아가며 열심히 일 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일 해주는거에 비해 성과나 알아주는것도 뭣도 좆도 없으니 다들 현타가 오는거고.








나 또한 좆소에서 오랜시간 일을 해봤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 좆소 안가고 집에서 놀고 있지?




그 마음 백번 이해한다.




그리고 좆소에 좆같은 사장새끼들, 사람 안구해진다고 징징거리지? 




대우를 그따구로 해주는데 과연 젊은 친구들이 일을 할까?








이건 세대 갈등 조장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현실을 말하는것뿐임.




노력? 노력의 문제도 아님.




 




자영업자 및 개인사업자들, 재벌들 아니고서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회사 생활을 하며 비슷한 시간에 출근해서 비슷한 시간에 밥먹고




고만 고만한 월급 받아가며, 그리들 살아간다.








즉,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필수로 회사라는곳에 다녀야 하고




어찌보면 가족, 집에서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게 서민들의 현실인데 저딴 개쓰레기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 일을 한다?




난 솔직히 개좆같은 좆소 다니는 사람들이 정신병 안걸리고 사는게 진짜 대단한거라고 봐.












1. 근무시간




⊙ 좆소: 근무시간이 8-5 였는데 말이 8-5지




1시간은 일찍 나와서 준비하고 어슬렁 거려야 말 안나옴.




처음 들어갔을때 30분 일찍 왔었는데 팀장새끼가 존나 아니꼬와 하면서




군대 안갔다왔냐고, 보통 회사 생활은 1시간은 일찍 나와서 상사들한테 얼굴 도장 찍고 기웃 거리는게 예의라고 쿠사리 ㅈㄴ줌.




그래서 난 다른 회사들도 다 그런 줄 알았음.








⊙ 공기업: 출근 5분전에, 아니 1분전에 와서 출근 도장 찍어도 지랄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처음 입사했을때 좆소 버릇 남아있어서 40분~1시간 정도 일쩍 나왔었는데 팀장이 왜이렇게 일찍 나오냐고, 전혀 그럴 필요 없다고 1분전에 나와도 된다고 함.




퇴근 할때도 6시 정각 되자마자 바로 퇴근찍고 바로 나감. 조금이라도 늦게 나가면 무조건 빨리 집 가라고 오히려 더 머라그럼








2. 근무환경




⊙ 좆소: 일단 나는 어떤 곳이든 화장실 상태부터 체크함. 어떤 회사든 화장실이 좀 깨끗하고, 비대가 있고 쾌적하다?




그럼 다른곳은 안봐도 비디오임. 일단 무조건 평타는 친다는 반증.




근데 내가 다녔던 좆소?? 씨발 화장실에서 찌릉내랑 디퓨저 냄새랑 섞인 개 좆같은 냄새 진동하고 변기에 똥 묻은건 다반사.




가장 최악이였던건 대표라는 새끼가 돈 아낀답시고 화장실이랑 복도, 사무실 청소를 직원들한테 시킴 ㅋㅋ 조 짜서 당번 돌듯 그렇게 청소함.








⊙ 공기업: 화장실에서 일단 좋은 향기남. 비대 기본으로 있고 변기 커버 클리너라 해가지고 휴지 옆에 알콜 티슈가 따로 벽에 비치되어 있어서 그걸로 변기 닦고 쌈.




화장실 청소해주시는 여사님들 다 따로 계시고, 애초에 화장실 뿐만 아니라 건물 전체를 청소해주시기에 청소 할 일 1도 없음.




해봤자 내 개인 쓰레기통 비우기 정도.








3. 업무 난이도




⊙ 좆소: 좆소답게 업무 체계 개씹붕괴에 사수라는 새끼는 도대체 멀 하는 새낀지 도움 1도 안됨. 내가 주임인데 정신차려보면 과장이 해야 할 일을 내가 하고있음.




그리고 법적으로 원래 점심시간 1시간은 업무에서 제외임. 헌데 좆소는 그딴거? 응 없어~




12시30분에 밥 처먹으러가서 10분만에 처먹음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구내식당은, 일반 정상적인 구내식당이 아니라 회사 건물 내에 안쓰는 밀실 비스무리 한 쓰레기같은 방 하나 개조해서




그걸 구내식당이라 칭하며, 밥이랑 반찬 자기가 직접 떠먹어야 함. 맛대가리 ㅈㄴ없음. 아, 대표 마누라가 밥이랑 반찬함.ㅋㅋ 시발..




그리고 10분만에 밥 다처먹고 다시 올라가서 바로 업무 시작. 쉬는거? 없음.








⊙ 공기업: 기술직렬이긴해서 쌩판 모르는 일반인 대려다가 시키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님.




근데 이쪽 업종 기준으로는 업무 난이도 '하' 수준. 경력직 기준으로는 뚝딱 뚝딱 능숙하게 하는 수준.




하루 실 근무시간 2시간 미만. 이쪽도 성수, 비수가 있는데 비수기 기준으로는 아예 일을 안하는 날도 부지기수.




내 할 일만 다 하면 누구도 일절 터치 하지 않음.




일 없는 날에는 출근에서 하루종일 유튜브 + 모바일 게임 하다 퇴근 하는게 일상.








4. 휴가 및 복지제도




⊙ 좆소: 우선 대표적인 복지가 몇 개 있음. 믹스 커피 + 에이스 크래커, 그리고 명절에 하나씩 주는 제일 싸구려 스팸 or 치약 세트. ㅋㅋ




심지어 이거 주면서도 대표라는 새끼는 생색냄ㅋㅋ




연차 안쓰면 연차 보상비 줘야하니까 무조건 쓰라고 닥달함.




근데 또 막상 쓰면 연차 사용 사유까지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제출해야 가능.




이 말은 즉슨, 자기가 원하는 날에 마음대로 못쓴다는 소리.




또한 심한 병에 걸리거나, 큰 수술이 잡힌다?? 그럼 걍 퇴사하는게 마음 편함.




심지어 코로나 한창 심할때, 법적으로 1주일 병가 주는게 원칙이였는데 그 마저도 눈치 ㅈㄴ 줌.




실상이 이렇다 보니 애라도 생기면 거의 다 퇴사하는 분위기. 있으나 마나인 육아휴직. 6년 근무하면서 육휴 쓰는 사람 딱 2번 봤는데




그마저도 복귀 후에 눈치 ㅈㄴ줘서 다 퇴사함.




시발 육아휴직이 문제가 아니라, 연차 하루 이틀 쓰는것도 온갖 눈치 다 봐야되니 사는게 사는게 아님.








⊙ 공기업: 생각 나는대로만 좀 적으면.. 생일자 상품권 20만원권 제공. (온누리 or 백화점 or 문상 선택가능)




설, 추석 급여 기준 200% 상여금 지급, 결혼 시 화환+축하금 지원, 경조사 휴가 별도, 피복비 분기별 별도 지급, 연 복지포인트 지급, 자격증 수당 별도.




이거 외에도 자잘한 거 꽤 있음.








공기업이다 보니 휴가, 복지제도 등 자잘 한 거 하나까지도 법정 틀 안에 있는건 무조건 지키려고 함.




오히려 어기면 감사 때 개처럼 쿠사리 먹고 평가 안좋게 받으니 이거 존나 민감함.




개인 연차 언제든지 쓰기 가능. 그렇다보니 법에서 정해놓은 한도 내에서는 모든걸 다 누릴 수 있고 일 하다가




아프거나 감염 병 걸리면? 오히려 병가 쓰라고 위에서 눈치 줌.








개인 연차가 상당히 자유롭다보니, 연초에 한번에 다 몰아서 쓰거나, 연말까지 아꼈다가 명절 끼거나 해서 2주씩 유럽 여행 다녀오는 직원들도 상당히 많음.








법정 개인 연차 외에 예비군 및 민방위, 건강 검진 등등 전부 다 공가 부여 가능하고, 자녀 1명당 최대 2년까지 육아휴직 가능해서




애 생기면 2년 통으로 푹 쉬거나 혹은 1년씩 끊어서 푹 쉬다 오는 경우 허다함.




또한 몸이 크게 아프거나 큰 수술이 있다? 의사 진단서만 받아오면 눈치 1도 안보고 몇개월간 유급휴가 받으며 병가 가능.








5. 워라벨




⊙ 좆소: 일단 회사 관련 단톡방만 5개가 넘었음. 시발.




야근 밥먹듯 하고, 야근 수당? 응 없어 시발. 일주일에 3일 이상은 무조건 야근함. 8~9시 까지함.




거래 빠그러지거나 클라이언트가 주말에 컴플레인 넣는다??




그날이 주말이든 공휴일이든, 나오라 그러면 나가서 그 일 다 처리해야 함.




주말, 공휴일 등 쉬는날에 업무 관련 연락 존나게 오는건 걍 일상이고 심지어 퇴사 하고나서도 몇개월간 업무 관련 연락 ㅈㄴ옴. 미친것들.




5시에 칼퇴? 응 그딴거 없어~ 내가 퇴근이 5시였는데 기본 5시30분, 혹은 6시까지는 삐대고 가야 그나마 눈치 안보이고 욕 안처먹음.




나 퇴사할때쯤에 들어온 앰지 신입 하나가 4시50분 정도에 슬슬 준비하더니 5시 되자마자 퇴근 도장 찍고 나간적이있다?




그날 팀장 눈깔 뒤집혀서 개지랄했는데 신입이 입장에서는 ㅅㅂ 어이가 졸라 없는거지.




분명 법정 근무시간만큼 일 한거고 퇴근 시간이니까 퇴근한건데 그걸로 ㅈㄹ하니.




결국 신입이 3일 다니고 뭐 이런 개좆같은 회사가 있냐며 팀장한테 대놓고 개쌍욕 하고 추노.








⊙ 공기업: 출퇴근 시간 칼같이 지켜지고, 주말 혹은 근무시간 외에 서로에게 연락하는거에 대해 굉장히 민폐라 생각하기에




진짜 급한일 아닌 이상은 주말에 카톡 하나 안함.




그게 스트레스이고 실제로 민폐이기도 하니 서로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임. 직급 막론 ㅇㅇ








6. 급여




⊙ 좆소: 자, 이랬는데 돈이라도 많이주냐??




돈이라도 많이주면 좆소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지랄 하면서 영끌 연봉 2천 후반ㅋㅋㅋㅋㅋ3천도 안됨.




과장인지 먼지 그거 달아야 3천 좀 넘는 수준.




시간 외, 야근, 초근 개념 좆도 없고 주지도 않고 걍 자발적 노예 마인드로 알아서 눈치껏 일 더 하라는 분위기.




회사가 진짜 워낙 개좆같음에도 다들 본인의 수준이나 현실때문에 다른데로 이직 하고 싶어도 못하는 직급자들 꽤 많았음.




다만, 주임이나 대리급들은 거기서 대충 경력만 만들고 다른데로 추노 하는 사람 ㅈㄴ많았음. (나 포함)








⊙ 공기업: 현재 호봉+상여 복포 시간외 등등 다 합쳐서 4천 중반.




초근 달면 무조건 OT에 대한 급여 정확하게 지급하고, 단위는 30분 단위.




즉, 초근 하게되면 30분 하는것보다, 31분. 1분이라도 더 하고 가는게 더 이득.




사실 일이 엄청 널널한 편이다보니 초근이나 시간 외 하는 경우 자체도 사실 거의 없음.








7. 사내 분위기




⊙ 좆소: 사내 정치질, 편 가르기, 헐뜯기 문화가 일단 기본 패시브임.




다른데 갈 능력은 안되고 하나부터 열까지 개좆박은 좆소밖에 못오는 본인의 현실을 다들 잘 알고 있기에 분위기가 애초에 화기애애 할 수가 없음.




한 부에 부서가 4~5개 정도 있었는데 부장부터 각 팀 팀장들까지,




아래 직원들 이끌고 나가야 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들 뱃속 채우는게 우선이라 아랫 직원들 좆되든 말든 지 꼴리는 대로 함.




일례로 팀 막내 하나가 거래처가서 클라이언트한테 존나 억울하게 개처럼 깨지고 왔는데도




팀장이란 새끼가 지 직원 쉴드는 커녕, 막내 이야기 들어 볼 생각도 안하고 거래처 사장이랑 같이 욕을 하고 앉았음.




솔직히 처음에는 존나 병신들같고 왜 저러고들 사나 한심스러웠는데, 퇴사할때쯤 되니 걍 다들 불쌍하기만 해 보이더라.








⊙ 공기업: 우선 우리 팀장, 그리고 우리 팀원들 마인드부터 꽤나 현명한 마인드임.




"업무 스트레스는 최소로, 포퍼먼스는 최대로" 라는 마인드로 근무함.




즉, 편한 방법으로 일 하되, 결과는 최고로 나오게 하자는 마인드인데, 사실 이게 마음만 맞으면 이거보다 마음이고 몸이고 편한게 없음.




일은 최대한 안하되 결과는 좋게 나오게 하는게 가능하더라. 서로 마음만 맞고 일 머리만 좀 있으면 쌉가능함.








그리고 다들 회사라는곳은 돈벌러오는곳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걸 다들 잘 알고 있음.




힘든 몸 이끌고 나와서 돈 버는, 어찌보면 다들 다 같은 처지라는 생각을 늘 하는듯.




일 적으로 오해가 쌓여도 금방 푸는 분위기이고 서로 선 넘지 않으려 매사에 조심 조심 함. 물론 이거는 부바부, 회바회임.




분위기 좆박은 공겹도 분명 ㅈㄴ 많을거긴한데, 적어도 우리 회사, 우리 팀은 분위기 ㅈㄴ 좋음.












3.줄요약




1. 스마트폰이 접히는 현 2020년대에도 이런 좆소들이 존나 많음.




2. 인생 조지고 싶지 않으면




3. 좆소 방향으로 오줌도 싸지 말아라.








PS. 다녔던 ㅈ소에 대한 안좋은 기억 때문에 표현이 다소 거친게 있긴 하나, 적어도 과장은 하지 않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100% 팩트 기반으로 작성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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