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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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디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다 고맙다" 야갤러
안녕하새요 서코 일욜 후기만와입니다.manhwa 블로
'여기 오지 말걸' 우르르, 12월말 바빠진 400만명 ㅇㅇ
올해나이(60) 러셀 크로 형님 근황 ㅇㅇ
“다이아몬드 가격 40% 떨어졌다”… 중국이 결혼 안하자 생긴 일 ㅇㅇ
CIA 공식입장 나왔다.jpg ㅇㅇ
스압) 양곡법은 '이미' 실패했습니다-태국의 양곡법에 대해서 칼럼조무사
싱글벙글 고전문학을 웹소설식 제목으로 바꿔보자.jpg 최강한화이글스
260만원 냈는데 "퀄리티?", "이거 사기다" 피해 속출.jpg ㅇㅇ
싱글벙글 한국 신호등 신기하다는 일본인.jpg 최강한화이글스
돈 한푼 없이 대주주 지배력 강화하는 '자사주 마법' 막힌다 ㅇㅇ
내년에 전기차 사면, ㅇㅇㅇ만원 덜 받는다.jpg ㅇㅇ
머스크에 힘 실은 트럼프.. 폐지 기로 놓인 美 100년 관행.jpg ㅇㅇ
김치의 날 '국가기념일'로, 아르헨티나서 분 K-열풍.jpg ㅇㅇ
살면서 제육볶음을 처음 만들어 본 차은우.jpg 감돌

야산 오르던 여성, 갑자기 누군가 통화 후 '경악'.jpg https://youtu.be/FifD-U2EiNg?si=3CinGxzgMgBAOlFO [자막뉴스] 야산 오르던 여성...갑자기 누군가 통화 후 '경악' / KBS 2024.12.24.눈 덮인 야산을 오르는 여성.누군가와 통화하며 무언가를 찾습니다.마약 운반책인 타이완 여성 A 씨입니다.이 여성은 야산에서 필로폰 600g가량을 수거하고, 경기 시흥시의 주택가에서는 필로폰을 숨기는 등 국내에 마약을 유통하다 붙잡혔습니다.이번엔 인천의 한 초등학교 앞.여행가방을 든...youtu.be마약 단속 진짜 빡세게 안하면 진짜 언제 나라가 개판될지 모른다.. 작성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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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2024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넷 이슈는?	운영자	24/12/2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015869	최종면접 남았는데 회사 임원한테 메일이 날라왔어 [4]	취갤러(218.152)	12.03	279	0
2015868	올해 취업, 이직못한애들은 ㄹㅇ 큰일났노	대기업형	12.03	278	0
2015866	한국남자가 유일하게 인생역전할수 있는 기회 알려준다	ㅇㅇ(183.99)	12.03	115	0
2015864	임원면접은 대부분 뽑히냐? [1]	ㅇㅇ(125.184)	12.03	217	0
2015862	한국이란 곳은	ㅇㅇ(61.82)	12.03	62	0
2015861	야근 수당 없는데 팀원 전부 무료 봉사함 이직 해야함? [1]	ㅇㅇ(116.126)	12.03	99	0
2015860	은수저인데 부모랑 걍 연 끊을까 [1]	취갤러(124.62)	12.03	125	0
2015859	지방직 7급 공무원 합격했는데 [2]	취갤러(14.55)	12.03	195	0
2015858	30대 초반 백수면 연애 못함? [1]	ㅇㅇ(106.101)	12.03	188	0
2015857	입사하고 한달안에 퇴사하면 상관없나?	ㅇㅇ(49.142)	12.03	76	0
2015855	면접 결과 알려준다 해놓고 연락 없는 이유 이거임 [1]	ㅇㅇ	12.03	249	2
2015854	토요일밤에!!!	손담비(223.39)	12.03	66	0
2015853	근데 결과 3~5일정도 걸린다더니 당일에 알려주거나 담날에알려주는거머냐	정히나	12.03	128	1
2015851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떠나간그대 떠나간그대	손담비(223.39)	12.03	45	0
2015850	틀딱중에 특히 앰생 틀딱들은 허세가 심하네;;;;(수행기사)	ㅇㅇ	12.03	46	0
2015849	토요일밤에 토요일밤에 바로 그날에 흘러버린 눈물	손담비(223.39)	12.03	38	0
2015848	전적대 교수님은	ᆞ(124.57)	12.03	102	0
2015847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딘 내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45	0
201584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가슴에 텅빈 내마음에 난이제 어떻게살아	손담비(223.39)	12.03	31	0
2015845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12.03	39	0
2015844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35	0
2015843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38	0
2015842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애를쓰고 애를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12.03	31	0
2015841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12.03	35	0
2015840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손담비(223.39)	12.03	36	0
2015839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의같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손담비(223.39)	12.03	58	0
2015838	토요일 밤에 바로 그날에 토요일밤에 떠나간 그대	손담비(223.39)	12.03	31	0
2015837	초대졸도 3500 받음 ㅇㅇ [2]	취갤러(122.40)	12.03	212	0
2015836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40	0
2015835	널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내마을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41	0
2015834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손담비(223.39)	12.03	28	0
2015833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난 이 무너지는 내맘을 너는 혹시 알까	손담비(223.39)	12.03	37	0
2015832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밤	손담비(223.39)	12.03	32	0
2015830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손담비(223.39)	12.03	32	0
2015829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토요일밤에 떠나가버린	손담비(223.39)	12.03	33	0
2015828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손담비(223.39)	12.03	38	0
2015827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빈 내 마음에 난이제 어떻게 살아	손담비(223.39)	12.03	50	0
2015826	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 우우우우 우우 타터타타닷	손담비(223.39)	12.03	64	0
2015821	한화계열사 인턴 전환율 어떰? [2]	취갤러(220.95)	12.03	287	0
2015819	구라안치고 취직도 수저빨이다 [7]	ㅇㅇ(211.234)	12.03	269	1
2015818	생산직이 모든 직군중에서 최하 맞지? [2]	취갤러(211.224)	12.03	206	0
2015817	근데 말이 안되잖아 ㅈ소 경쟁률 200대1 ? [5]	ㅇㅇ(36.39)	12.03	263	0
2015816	고졸 오늘 퇴사함	ㅇㅇ(118.235)	12.03	85	0
2015815	4년대졸 백수 생산직 면접가는데 붙을 수 있을까 [5]	취갤러(112.170)	12.03	312	1
2015813	한달 생활비 얼마나 드려나	ㅇㅇ(211.234)	12.03	53	0
2015811	인생도 방정리 하듯이 신경쓰다보면 언젠가 만족스러워질 수 있을까??	ㅇㅇ(123.213)	12.03	91	0
2015809	기업들도 출퇴근시간 연봉에 합산해서 더쳐줘야함	ㅇㅇ(59.12)	12.03	82	0
2015808	시신 운구차 운전 [7]	ㅇㅇ(14.52)	12.03	192	1
2015807	4년차에 335만원이면 [1]	취갤러(211.199)	12.03	120	1
2015806	코인 7년인가 하고 1억넘게 날리고 좆소 공장 추노 했다.	ㅇㅇ게히(118.39)	12.03	12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