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하는맛 끝내준다

페미중에서도 얼굴 예쁜데 패션질로 페미하는년들 걸러라

이런년들은 그냥 미친년들이고 뷔폐미즘의 끝판왕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페미하는 애들 골라라

진짜 끝내준다

외모는 좀 떨어질지 몰라도 게중에 꾸미면 괜찮은 애들 분명히 있다

내가 이걸로 두명 조교시켰는데

페미들 특징이

남성을 지나치게 우월하게 본다

애초에 페미하는 애들 전제가 남자를 진짜 존나 우월하게봄

그렇기 때문에 뷔폐미즘식 사고가 가능한거임

흔히 말하는 전통적 남성상 있잖아

기계도 뚝딱뚝딱 잘 고치고 무슨 상황 생기면 다 해결하고

진짜 남자를 그렇게 생각한다

반대로 말하면

내심 여자들이 열등하다는거 아는 애들임

그래서 얼굴 살짝 포기하고 만나라는거다

잘 고르면 괜찮은애 걸릴 때도 있다

내가 두명 고르고 골라서 만났는데

얘네 막상 만나면 천국이다

쉽기도 존나 쉽다. 좋아한다고만 해줘도 지 혼자 며칠동안 이 생각만 하고 좀 고민하다가 바로 사귄다

이때부터 조교 시작하면 된다

애초에 여성성이 뭔지 제일 잘 아는 애들이 페미하는 애들임

알아서 탈코하고 알아서 여성성 찾는다. 그 어느 여성보다 철저히.

섹스? 하고싶은 거 다 해라. 다 받아준다. 애초에 남자는 너무나 대단한 존재고 남자 떠받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애들임.

그게 싫다고 페미를 시작했는데 아이러니하게 막상 만나면 그걸 되게 당연시 여긴다

입싸 질싸 후장 얼싸 골든샤워 등등  다해라

정말 순종적이다

술마실때도 알아서 두손으로 공손히 술따르고 존댓말 쓰면서 말 잘듣는다

집에서 술마실때도 무릎꿇고 따르라하면 순순히 한다

마지막에 만난애는 진짜 씹복권이었다

살 빼놓고 꾸며놓으니까 가슴도 크고 골반도 크고 진짜 최고였다

지금은 결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