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최대한 두드려보는 거 추천해! 젊어서 괜찮은 연봉을 받지?

교육에 투자하는 비용 그리고 다른 삶을 설계하는 것에 부담이 없는 게 진짜 큰 장점이다?

사내 선임이든 동기든 후임이든 동료들 보면 대다수

경제적 기반이 잡히니까, 하고 싶은 거 부담 없이 실행에 옮김

회사 보험 삼아, 전문직 공부 정말 많이 하고,

삼십 대 중후반 혹은 마흔 초반까지 빡빡하게 저축, 목표하는 퇴사

시기에 맞춰 공무원, 공기업으로 이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음

이 경우도 저연차 임금이 적은 단점이 저축 자산으로 커버가 되서 장점만 가져가는 거잖아?

나만 해도 재테크는 따로 하고 있고, 생활비나 벌어보자, 개념으로 3억 예금 굴리는데 이놈이 매년 이자 1000 이상 주거든?

사옥, 회사밥 먹으니, 지출도 거의 없어 1년 1000 정도는 교육에 투자해도 부담이 적음

공무원은 사기업 다니며 준비해도 되니까 사기업으로 시작해서 경제적 기반 만드는 거 추천함 정말 강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