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내나이는 24 살이야 일단 머 이것저것 자제하고 좀 말좀할게 군대는 참고로 4급 방위야 현재 안간상태고 20살에 졸라 찌질한 동서울대 갔어 거기서 졸업하고 그러니까 21살 무렵에 음악이 존내좋아서 기타를 취미로 배웠는데 존내 하고싶어서 졸업하자마자 1년정도준비해서 명지대 실용음악과 한학기 다니고 작년에 휴학했어 ... 현재 나이 24살이고 지금은 그냥 공돌이 짓중이야 내가 22살 그러니까 2004년 7월부터 사귀던 여자친구가있었는데 하여간 한 이주전에 헤어졌어 ... 머 능력도 없는 나같은거 머 볼일도없겠지만 머 이리저리 핑계를 댔지만 결국은 능력이더라 나이든 여자가 정말 왜무서운지 몸서리칠만큼 느꼈지 .. 물론 여자사귀는동안 작년 한학기 학점도 졸라안좋고 연습도 제대로 못했어 .. 작년에 휴학하고 계속 공돌이짓중인데 헨드폰 회사에서 이제 공익을 가야되고 과연 내가 음악으로 먹고 살수있을까도 존나 고민중이야 요즘에 그래도 하루에 7시간씩 연습해 원래 목표가 서울예전이었는데 서울예전 목표로 연습하고 있는데 이것도 잘모르겠고 작년부터 9월부터 공돌이짓했지만 여자한테 다 꼴아박느냐 존내 하나도 못모았다 .. 현재 개인레슨 한명 가르치고 있고 .. 근데 현실이 이제 불안하더라 나 공익이라지만 그거 마치면 26살이야 역시 동사무소같은데보다 산업체 가야겠찌 ? 정말 내가 이번에 느꼈는데 여자잘못만녀면 인생조진다는걸 확실히 느꼈다 ㅅㅂ 아주 꼴아박은 돈만 생각하면 내 인생이 아까워 그래서 현재 아침부터 7시부터 오후3시까지 일하고 집에와선 거의연습만해 기타 돈버는돈으로 장비사고 ... 그럴려고 인터넷창업등도 알아봤는데 모르겠고 내 스펙이 ㅈ ㅓ ㅈ 같다는거 나도 아는데 도대체 방향을 못잡겠네 ... 조언좀 해조라 그래도 컴퓨터쪽은 좀 알거등 ? 웹쪽 이랑 기타랑 병행해서 그리고 지금 일하는 회사 과장이랑도 좀 친하고 좀 잘알아놨따가 여기로 취업할까 생각중이야 여기 일하는 형들 난 물론 알바지만 140 정도 받는다고 하더라고 .. 머 글이 두서가 없는거 알겠는데 현재 내가 스펙을 눈에 보이게끔 높이는건 영어 토익밖에없나 ? 그거말고 또 머가 도움이 될까 생각해봤는데 뚜렷한 답이 안나와서 여기다가 글써 ... 횽들이 조언좀 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