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자의 직업이 각광을 받고 있었어서 많은 젋은 학생과 30이 넘는 백수들이 이 시험에 목숨을 걸고 있다.

하지만 제발 자신의 실력과 집안의 경제력을 생각하고 공부해라......
정말 자기가 열심히 벌어서 공부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힘겨운 가정으로부터 원조를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다.

2-3년 해보고 안되면 취업을 해서 가정에 도움이 되어야하는데 매일 공무원 공부한다고 도서관만 다니는 것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 허왕된 생각만 가득하면서 난 공무원이 되면 모든것을 보상 받을 수 있을거야 등등 그러나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자신은 모른다. 그리고 그 가족들도 많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자식이 어느 정도해보고 안되면 빨리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서 자신의 결혼준비나 노후준비를 위해서 돈을 벌게 해야하는데 요즘 공무원이 좋으니깐 내 자식은 조금만 공부하면 공무원이 될 수 있을 거야 하는 환상에 빠져서 그들을 더욱 공무원 패인으로 만들고 있다.

부모님들은 모른다. 자기 자식이 공무원에 합격할 실력이 없다는 것을......
지금 나의 친한 친구가 공무원 공부하고 있다. 올해나이 32살 지금 까지 아르바이트라도 한 일이 없다. 내가 봐도 정말 한심하다.

그런데 정말 한심한 것은 그 부모님들이 공무원에 합격할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4년 공부하고 공무원 못하면 이것은 시험 운이 아니고 실력의 문제다.

그러니 제발 자신의 위치를 잘 판단하길 바란다. 모든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당신네 부모님들은 정말 허리가 휘어지면서 자식 공부한다고 없는돈에 학원비, 책값, 교통비, 술값 등등 주신다.

정말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으면 공무원 안될 사람은 빨리 접고 일을 해라.
이것이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