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미쳐?있던 매직을보니 방갑내요 방어딘가에있던 매직카드를 챙겨다 한번 찍어봅니다 저는 적색을 본댁으로 녹색도 즐겨사용했는대요 녹색은 모니모니해도 폭주를 빼노을수없죠 리싸이클의 콤보와함께 ^^;; 무한대의 마나뽑기를 도전하면서 나중에 그댁도 찾아다가... 어디있더라..  ㅡ_ㅡㅋ 그래도 적색의 그 파워풀한 마법의뿅가서 적색을 주로사용했는데요 이걸모으느라 그시절 얼마나 고생을했는지... 그때 공부를 햇더라면.. 헐헐 영문판은 구하기 어려워 한글판으로만 구했던.. 아무튼 적색번댁이라면 모니모니해도 구형번개와 벼락 막마지 마무리 카드로 손색이 없는 화염폭풍을 빼노을수없죠 이것들을 구하느라 흑흑 그시절 그고생을   그리고 살짝보이는 미쉬라의공장과 저주받은 두루마리 등등을 섞어만든 댁 구라100%합치면 거의 무패를자랑하던 -_-ㅋ 하지만 슬리버라는 무지막지한 놈들의 등장으로... (미췬 크리스탈 슬르버......아직도 생각이...-_-ㅋ) 친구가 슬리버에 미쳐 슬리버퀸 콤보댁을 완성.... 첫턴에 연꽃잎과함께... 크리스탈뜨면 완죤 X되엇던 기억이... 아무튼 무수이많은 콤보들과 멋진 카드들 기억에남는 잼잇던 게임 옛날생각이나서 한번 play 해보고싶네요 창고에서 썩고있는데 금지카드라고 못쓰게하면 대략 난감 -_-ㅋ 아래 카드들은 유일하게 만들어봤던 흑색댁 해카툼댁 -_-ㅋ 아이스에이지판과 5판 미라지판의 대략 난감한 적색카드 빠이날 뽀츈 -_-ㅋㅋ 이걸로 이겨본적 많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