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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뇨와 콘냥이를 보러~(히로시마 2일차)
[시리즈] 히로시마-마쓰야마-가고시마-구마모토 · 또 왔어요 히로시마(1일차) 포뇨의 배경지인 토모노우라로 가기 위해이른 아침에 도착한 히로시마역원래는 김치갈비동 먹으려고 했는데어제 잠을 3시에 잔 나머지늦게 일어나버림.....세븐의 창렬 도시락으로 대체후쿠야마역에 도착한 뒤 방문한 자전거대여소계획짤 때 평소에 타던게 카본 자전거란 생각을 못하고“1시간은 ㅈ밥이지”란 마인드로 자전거 빌리는 ㅂㅅ같은 생각을 함ㅅㅂ 중도포기 선언1/3 왔는데 길도 길이거니 다리 너무 아팠음버스로 노선 변경해 토모노우라로 편안하게 이동 이런 편한 길이 있는데 하..... 씁토모노우라의 등대로 가는 길에눈에 예뻐보이는 것들 좀 찍어봤음멀리서 보이는 등대밤에는 지브리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불빛이 나온다고 한다누군가 마시고 버리고 간 맥주캔일붕이가 사진찍고 버렸으니 안심하라고밤에 보면 되게 예쁠 것 같은데시간상 낮에만 볼 수 있다는 게 내심 아쉬웠음다음에 온다면 근처에 괜찮은 료칸 하나 잡아서 갈 듯지브리에서 봤던 느낌이 그대로 나와서 좋았음하시모토 칸나 아이돌 때부터 팬이라성지순례도 딸깍 해주고포뇨 성지순례 시작작품 관련해 마을에 지낼 당시 감독님이 방문한 카페에있는 싸인 저기 보이는 빨간색 지붕이포뇨 주인공의 집정상까지 가는 도중에 보이는 절 내부소망을 간직한 것 같은 저거 이름은 잘 모름멀리서 보면 나름 예쁘고 괜찮은데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대충 지었네 ㅋㅋㅋㅋ하도 집이 못생기게 나와서 매화랑 같이 찍었는데 이래보니까 괜찮네정상 또 다른 한쪽에는 벚꽃도 피어있음매화일지도 모르지만 난 꽃 잘 모루니까 암튼 벚꽃임내려가는 길에 보이는 아기자기한 신사깡촌은 이런 거 찾는 게 참 맛있단말이지어어...... 그 자세는 하지 말아라귀여운 콘냥이구스범스를 인상깊게 봐서 그런가 이런것만 보면밤에 움직일 것 같아서 조금 무서움매화....?박살난 구시대의 맥주&담배 자판기도쿄에는 이런 감성이 없거든요그리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토모노우라의 명당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지 색감이 잘 안 나와 아쉬웠던...잘 있어라 토모노우라이제 오노미치로 이동오노미치 가는 열차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후쿠야마역 바로 앞에 있는 성 좀 구경함오노미치 도착후 대학친구한테 추천받은 푸딩집 입갤캬~~~ 역시 현지인이 가라는데는 이유가 있음편의점에서 파는 단맛만 나는 푸딩이 아니라계란의 맛이 잘 느껴져서 넘 좋았음오노미치 정상까지 가는 길올라가는 길에는 네코신사가 있다네코신사에 있는 고양이들다른 갤럼들 사진에서는 청량한 느낌이 났던 오노미치인데어째서....... 착하게 살아야지이건 내려오는 길에 본 고양이들철덕 아닌데도이런 거 보면 사진 어케 참음 ㄹㅇ- dc official App
작성자 : 사유링고펀치고정닉
국민의힘 64명 ‘선거점검 특별법’ 발의
https://naver.me/F5D3rTOt [단독] 與 64명 ‘선거점검 특별법’ 발의…“이참에 의혹 따져보자”국민의힘 의원 64명이 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시스템을 특별 점검하자는 내용의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강성 보수층 일각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naver.me - dc official App- 황교안 전 국무총리 페이스북 < 국민의힘 '선거 점검 특별법' 발의,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한다! >이제 여당의원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 64명이 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위해 중앙선관위 선거시스템을 특별 점검하자는 내용의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의 명칭은 '국론통합을 위한 대한민국 선거와 투•개표시스템 점검과 보완을 위한 특별법안'입니다.저를 비롯한 애국시민들이 지난 5년동안 정신병자, 음모론자 취급을 받으면서도 춥고 어두운 음지에서 부정선거 투쟁의 불씨를 이어왔습니다. 왜냐하면 부정선거가 자행된 것이 바로 팩트이고, 진실이기 때문입니다.이제 여당에서 이와 관련된 특별법안을 만든다고 하니, 만시지탄이긴 하나 정말 환영합니다!물론 거대야당이 힘으로 이 특별법안을 폐기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부정선거의 기획자이자 수혜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야 당연히 두손들고 환영하며 함께 점검하자고 하겠지요.이런 연유로 이 법이 지금 당장 현실화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여당 의원들이 스스로 무너진 선거시스템을 바로세우겠다고 첫걸음을 뗀 것만으로도 큰 진전입니다.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선포와 그 후 3개월 여의 탄핵 반대 투쟁 과정에서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들이 전 국민들에게 알려졌습니다.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걸면서까지 부패의 사슬을 끊겠다는 결단을 내리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국민들은 이런 어마어마한 부정선거 카르텔이 있으리라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일장기 투표지, 빳빳한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좌우 여백이 다른 투표지....우리 국민들은 그런 이상한 투표지에 기표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국민의힘이 사전선거에서는 거의 전패하고, 당일투표에는 대부분 승리하는 신묘한 결과는 ‘대수의 법칙’이라는 통계적 진리에 정면으로 어긋납니다.또 부정선거가 본격적으로 자행되기 이전의 선거결과와도 확연히 다릅니다.그 전의 선거에서는 대수의 법칙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상식만큼 정직한 법도 없습니다. 누가 봐도 부정선거로 보이는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그러나 천대엽 대법관 등 선거무효소송 재판관들은 “단지 사소한 실수에 불과하다”면서 부정선거를 묵살해 버렸습니다.그 천대엽이 지금 사법부 2인자의 자리에 올라 “12.3계엄선포는 내란행위”라거나 “윤대통령의 구속취소에 대한 즉시항고를 하라”며 탄핵몰이를 배후조종하고 있습니다.부정선거가 없었다면 천대엽이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그리 나서겠습니까?그러나 “모든 국민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는 역사의 순리를 부정선거 카르텔이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우리는 반드시 부정선거를 바로잡고 공명선거의 대로로 올라가야 합니다.#국민의힘 #부정선거 #황교안 #음모론 #윤석열 #카르텔 #천대엽 #계엄
작성자 : STS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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