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57 ★★☆ -> ★★★ -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
인기 많은 탱크들은 3줄 자랑할 겸 소소한 팁도 좀 적어봅니다
음슴체로 ㅎ
잠자기 전에 잠깐 인생이나 좀 꼬라박아볼까 하고 월탱 켰는데 갑자기 5051 삘이 딱 꽂힘
뭔가 정체기 온 탱크들이 이렇게 삘 받는 날 화증작 잘 될 때가 많아서 어디까지 가나 한 번 보자하고 타다보니 계속 올라서 3시간만에 6% 올리고 3줄땀
이 사람 얄코에게 죽었는데 웃고있다...!
^___________^
0. 서론
이큅만 궁금하면 아래 3번 항목으로 ㄱ
장점 : 좋은 시야 (환풍 광학 없이 476), 매우 좋은 탄간, 화력 대비 상당히 산뜻한 건핸들링, 준수한 기동성, 빠른 탄속과 좋은 정확도로 안정적인 장거리 화력투사
단점 : 자주 볼 수 있는 정체모를 탄삑, 애매한 골탄관통 (310mm), 동티어 미듐 대비 15~25% 정도 모자른 DPM (환풍없이 2771), 1280의 애매한 클립 데미지
1. 일단 화내지 마십쇼
단점에 DPM 불만, 클립뎀 불만보고 뿔난거 압니다.
화나신 것 같으니 잠시만 존대합니다.
설명들어갑니다
일반 환풍기 기준 오칠헤비 장전 23.52초
환풍기 없는 5051 장전 23.56초
깽판을 쳐야하는 미듐 입장에서 24초는 생각보다 긴 시간입니다.
라인을 밀 때 두 클립 꽂아넣을 장전시간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럼 주사위신의 가호가 있어도 고점이 1280입니다...
주사위신 새끼는 보통 양심이 뒤졌기 때문에 헤비라인이라고 치면 궤도나 상판, 땅바닥에 성작 한두발 꽂고 세자릿수 딜량 먹으면서 눈물 흘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답이 없어요
그냥 최대한 침착하게 딸깍거리는게 중요하고, 어차피 한 클립밖에 못 꽂을 것 같다 싶으면 당장 쏘고싶은거 참았다가 뒤 잡는다든지해서 변수를 줄이는 것도 팁이라면 팁입니다.
클립 데미지가 애매하다고한건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습니다.
클립탱크의 큰 강점은 클립 데미지입니다.
왜냐? 일반적으로 상대방이 한 발 쏠 때 한 클립을 다 때려박는데 만약 상대방이 죽어버린다면 내가 장전할 동안 후속타를 맞을 걱정따윈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 대만 쳐맞고 n발 쏘는 상황이 정해진 싸움을 하는건 아주 졸렬하고도 효율적인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교리
워낙 꽉찬 육각형 같은 탱크라서 생각보다 운용교리는 단순한 편임
단순한가? 여튼 "야 그게 말이 쉽지"류의 운용을 잘 하면 됨.
우리가 다 잘 아는 그거. 정석적인 탱크 잘 타는 법 그거 ㅇㅇ
2-0. 근데 여기서 좀 더 쥐어짜자면 일단 얘는 한 클립을 다 박는 탱크는 아님
한 클립 다 박는 각이 잘 나오긴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참는 법을 배우는게 매우 중요함
좋은 기동성, 좋은 시야, (비교적) 적은 체력과 종잇장 장갑, 클립 -> 이 특성들은 전략게임을 하는듯한 장기적 운영이 매우 중요해지는 요소들임
장기적 운영 <<< 이 새끼 앞으로도 계속 나올 개념이고 사실 5051 타면서 제일 중요한 단어임
장기적 운영이 중요하기 때문에 한계수입과 한계비용을 잘 따져가며 탄을 써야됨.
예를 들어보자.
슈컨이랑 맞짱뜨는데 내가 먼저 쐈다 -> 4발쏘고 튀는 시간까지 지나도 슈컨은 장전 안 끝남 : 4발 쏘면 됨
슈컨이랑 맞짱뜨는데 내가 늦게 쐈다 -> 4발 쏘고 튀는 도중에 두번째탄 날아올 것 같음 : 안전하게 그냥 3발쏘면 됨
140이랑 맞짱뜬다 -> 1대맞고 3발쏘느냐 vs 2대맞고 4발쏘느냐
: 이렇게 글로 정리해놓고보면 당연히 1대맞고 3발쏘는게 맞다는걸 누구나 알지만 실전에서 4발을 털고자하는 욕구를 떨치는건 매우 어렵다.
60세랑 맞짱뜬다 -> 60세가 개피면... 750뎀을 쳐맞고 800딜 남짓을 먹고 싶을까? -> 60세가 풀피면... 750뎀을 쳐맞고 1280딜을 먹고 싶을까? : 탄이 빠진다든지 딜각이 나오지 않는다면 굳이 ㅇㅇ
게임 전반부에서는 이런 논리가 매우 중요함.
반대로 게임 후반부에 들어서는 그동안 아낀 본인의 체력이라는 자산을 갖고 킬과 딜, 본인의 체력 사이에서 게임의 승리를 목적으로하는 저울질을 잘 해야함.
그럼 여기에서 게임 전반부 운영은 어떻게하느냐?
어차피 초반부에는 양쪽 팀 모두에 탱크가 많기 때문에 교전 시 이득의 여지가 적어서 저격자리에 있는 경우가 많음.
저격은 꼭 ㅈ격을 말하는건 아님.
예를 들어 어차피 북쪽 미듐라인을 갈 생각이긴 한데
통행세 한 클립으로 게임 유리하게 시작하는거임.
어차피 만네르하임은 미듐라인이든 헤비라인이든 양쪽 팀 다 "니가와"하면서 게임초반 누군가 손해를 봐야 게임이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 대치상황이 만들어지기 이전 극초반에 이득을 봐두는건 아군의 승리에도, 본인 화증의 안정성에도 이로움
보통 이런 초반의 일방적 이득은 경전이 띄워주는 스팟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음
경전은 내가 있든 말든 했을 제 할 일을 했을 뿐이고,
내가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적군 스팟이 뜨더라도 그냥 안 쳐맞고 지나갔을 적군의 체력을 최대한 빼두고 시작하는 개념임
나와 관계없이 진행됐을 게임에서 최대한 많은 틈새시장을 비집고 들어가며 리스크가 거의 없는 이득을 박박 긁어가며 챙김.
마찬가지로 언덕은 5051이 싸울 수 없는 지형이고 좌측은 니가와하면서 서로 대치만 할테니 기동성을 가진 입장에서 초반부엔 라인에 갈 가치가 없음.
초반의 판단이면서, 한 번 마음먹었을 때 되돌릴 수 없는 자리들이 있음.
5051은 굉장히 다재다능하면서 가치가 높은 탱크이기 때문에 (공식석상용 멘트)
나는 리스크를 지고 싶지도 않고, 딱 봐도 나랑 같이 가는 저 친구는 내가 가든말든 어차피 저 자리 들어가면서 던질거기 때문에 (실제 이유)
나의 포지셔닝을 "유예"하는 판단도 가져가야됨.
매칭봤을 때 그냥 달려들어가도 되겠다 싶은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가 대부분임.
이럴 땐 어차피 달려들어갈 아군을 1회용 조명탄으로 써야됨.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어차피 저 해안가 운전하는 폼만 봐도 "조명탄 당하는" 입장인지도 인식하지 못할 것 같은 친구들 각이 대강 나옴
여기서 스팟뜨는거 한 클립 조지고 튀거나, 별거 없는거 같으면 중앙자리 먹으러 들어가면 됨.
아군 팔아먹는다그래도 할 말 없음 ㅈㅅ
다만 판단을 유예한다는게 꼭 아군 팔아먹는건 아님
예를들어 만네르하임에서 초반 통행세 걷으면서(포지셔닝 유예) 라인 밀릴 것 같으면 그대로 헤비라인에 눌러붙어서 지원할 수도 있는거고
꼭 판단을 돌이킬 수 없는 자리가 아니더라도,
이동시간이라는 물리적 요소 때문에 발생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다목적 요충지를 잘 활용하라는 말임.
게임 초반부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수준 내에서 최대한의 활용을 추구하는 운영방식은 탱크의 특징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응용될 뿐,
기본적인 논리는 탱크를 가리지 않고 모두 똑같이 가져간다고 보면 됨. 위에 링크걸려있는 XM57 3줄 글에서도 똑같은 논리로 설명했음
아, 참고로 개인적으로 무슨 탱크든 초반러쉬자리 매우 안 좋아함.
이 때문에 초반 포지셔닝을 강점으로 써야하는 운용이 강제되는 폴란드 중형, 그리고 부스터 탱크들 극불호.
이런 취향을 가진 사람의 운영방식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2-1. 기본적으로 클립탱크기 때문에 본인의 위치를 숨기는것의 가치가 큰 편임. 예상치 못한 괴상한 각에서 튀어나와 체코산 샷건맛을 보여주면 됨.
보인다고 다 쏘면 안 좋은 경우가 있음. 상대방이 나의 위치를 예상하지 못하고 기어나오는 경우,
충분히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상대방이 이제 후퇴할 때까지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 위치까지 도달하면 그 때 쏘셈.
더 많은 탄을 꽂아넣을 수 있음. 4.5초면 4발을 다 꽂기 때문에 딱 1~2초만 참았다가 쏴도 충분함.
이는 시가지에서 코너 하나 끼고 숨어있는 상태에서도 유효하고, 개활지 저격시에도 유효함.
다만 너무 많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버리면 쳐맞는거 감수하고 다음 엄폐물로 쭉 들어가 숨을 수도 있으니
뭔가 다음 엄폐물까지 가기엔 속도가 충분히 붙지 못했고 그렇다고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자니 또 나온 거리가 좀 되는 애매한 그 타이밍을 잘 잡아보자.
트랙샷까지 잘 쏠 수 있으면 시너지가 좋음.
이런 각 잘못 재다간 본전 못 뽑는 경우도 있으니 천천히 연습해보셈. 클립탱크나 연사력 좋은 단발탱크들 탈 때 종종 성과를 만들어줌.
특히 시가지같은 지형에서는 라인전할 때 트랙 끊는거 중요한 것 같음. 수리킷 없으면 그대로 궤도 물려 죽는거임.
수리킷이 있었더라도 24초 후 다음기회를 기약할 수 있음.
탄간이 1.5초라서 보통 상대방이 한 번 빼꼼할 때 궤도 때릴 2번 정도의 기회가 있음
아무래도 알파뎀이 낮다보니 특히 헤비들은 스프로킷 2대 때려야 궤도 끊길 때가 많긴 함. 아쉬운거지 뭐
위 1번 항목에서 설명했듯 클립 데미지 생각해서 죽일 수 있는 탱크의 경우엔 이득보는 싸움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잘 활용하면 좋고
게임 중반부에는 아군이 밀거나 밀릴 것 같은 라인을 잘 골라다니며
아군이 라인을 밀 경우 : 옆치기나 뒤치기 각을 보면 더 좋고 여튼 깽판치면서 라인 정리되는 과정에서 한두클립 박기
아군의 라인이 밀릴 경우 : 맵에 따라 다르겠지만 밀리는 라인에 남아있는 시야를 활용해 저격을 하든, 2선쯤 들어가서 라인 후방을 봐주든
라인이 이미 밀렸다는걸 주어진 상황으로 간주하고 이 환경 속에서 최대한 이득을 쥐어짜야함.
최대한 게임 후반까지 살아남아서 맵을 넓게 쓸 수 있는 상황 속에서 플레이한다면 게임을 쉽게 매듭지을 수 있을거임
2-2. 추가로 얜 1.5~2선에서 뒤를 든든하게 봐주는 국밥같은 탱크가 절대 아님.
보통 헐다운이 좀 되는 미듐들은 밀릴 것 같은 라인 살짝 뒤에 붙어서 라인 길이를 연장시키고 양각 잡으면서 농성하는게 되는데 얜 그냥 장갑이 없음
믿을건 지금 한 순간의 한 클립 뿐임. 근데 인원이 많으면 저지력도 없음.
야이백 생각하면 됨. 상대팀 야이백 탄 빠지면 자판기 보는거마냥 달려들듯이 클립에서 탄 빠지는게 보이면 보일수록 상대팀은 그냥 밀고 들어옴.
저지력은 심리적인 부분이 큰데, 한 발 한 발의 알파뎀은 작으니까 실제로 한 클립 데미지로 따지면 야이백보다 아픈데도 왠지 그냥 만만하게 보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저지력이 필요한 상황은 주로 불리한 라인을 버텨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팀이 쳐맞는 리스크를 감수할 의지가 클수록 더 불리해짐. 5051은 저지력 없음 ㅠ
흔한 상황은 아니지만 헤비라인을 가게 된다면 완전 1선에서 탄 빠진 틈을 타서 두세발씩 꽂아넣든지 궤도를 끊어서 말려죽일 각을 만들면 됨.
말이 좋아 두세발이지 다 뚫으면 빵즈75 데미지 내지는 준 야이백 데미지가 나와버리기 때문에 짤짤이도 살벌함.
밀리는 라인에서 1.5~2선도 서는게 가능은 한데 한 클립 털어버리는 순간 빤쓰런해야됨.
만약 팀이 다시 장전될 때까지 살아있어준다면 다시 돌아와서 한 클립 더 터는 식으로 하는거고...
2-3. 소소한 팁이지만 정면에서 마주볼 때 차체 왼쪽을 때리면 불이 나는 탱크들이 있음. 떼류기 사상공유 121 121b 140 이런거.
타는 사람 입장에선 오른쪽, 쏘는 사람 입장에선 (마주보고) 왼쪽에 연료탱크가 있음. 반대편은 조종수임
5051은 4발을 같은 곳에 꽂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죽음의 시선까지 찍었다면 이런 빨갱이전차들에 불맛을 보여줄 수 있음.
당장 오늘도 스무판 남짓 타면서 내 기억 속에만 떼류기 한 대, 140 두 대, 121b 한 대 정면에서 불냈음.
진짜 유용함. 이육신 140 고심도 마스터클라스 영상에도 영상 초반부터 알려주는 사실임
I fix your Obj. 140 | High Level Commentary
내가 알기로 우데스 카구일 이딴 후방포탑 중형들은 방향같은거 상관없이 어딜 때리든 연료탱크고 엔진이고 다 쳐 나가고 불 잘 남.
3. 이큅
링크걸려있는 XM57 글에서도 말했듯이 기동분산이나 포탑회전분산 잡아주는 지휘명령은 탱크를 가리지 않고 거의 항상 달아둠
승무원 스킬 & 범용이큅
전차장이랑 포수 5스킬인거 방금 알았음. 왜 스킬 수가 차이나지?
모르겠고 스킬아재 방송 재미있어요bb 건 히얀-들링 gun hjyandling ㄹㅇㅋㅋ
아전개량 : 우 우 우 우 우 (극우임)
범용이큅 : 시제터보 경화강 수직
원래는 평소에 많은 탱크에 쓰던대로 환풍 수직 조준 달았는데 탄이 좀 튀어서 그렇지 정확도 자체는 괜찮길래 시제터보 달았음
그리고 게임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타보니까 환풍보단 경화강이 나았던 것 같아서 시야가 모자르지도 않겠다 금방 경화강으로 바꿔꼈음.
보조이큅 : 배기 비전 수직
원랜 야전개량 열렸을 때 보조이큅으로 환풍 시제터보 수직 달았었는데 너무 픽률이 낮아서 한 번 비전 수직 배기 달아보니까 게임하기 너무 편했음.
비전 박아둔 이후로 3줄 엄청 금방 달은 것 같은데 비전 너무 늦게 시도해본걸 후회하는 중임. 어제오늘 밤~새벽 대충 20판 포함해서 4~50판만에 딴 듯
코팅은 딱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어차피 경전이랑 싸우는거면 시야위장 스펙으로 맞다이 까는게 아니라, 위장력이 일정수준 확보됐다는 전제 하에 내가 쏘지만 않으면 무조건 스팟이 뜨지 않는
중거리 수풀자리에 예상치 못하게 비전끼고 숨어있는 식으로 써워야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좋은 시야가 필요 없고,
경전이 없는 상황에서는 어차피 배기로 확보한 준수한 위장을 활용하여 비전의 특권을 누리면 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좋은 시야가 또 필요 없음.
만약 시야가 450~460쯤 나왔으면 환풍이나 코팅을 고려해봤을거임.
476 시야에 코팅까지 낀다? 이건 그냥 같은 팀의 경전이나 비전미듐이랑 밥그릇뺏기하는 방향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듦
그리고 위에 말했듯 조준기 필요 없고, 시제터보 안정효과는 좀 미미한 편이라 사실 범용세팅이랑 화력면에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음.
그냥 화력은 그대로에 비전과 위장을 얻고 경화강과 터보를 잃은 느낌임
4. 주절주절
개인적으론 3줄이 좀 늦은 감이 있는게
ㅇㅈㄹ 계속남.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110판?쯤에 90% 근처로 도착했는데 계속 90~94% 사이에서만 왔다갔다하다가 결국 286판째에 3줄땀
마침 오늘 화증작 직전에 89%대 들어가서 의지도 좀 꺾여있던 찰나였는데 머리털 더 빠지기 전에 해치워서 다행임. CVS 만세
이 두 판 타보니까 딱 삘 꽂혔음 이 뒤에 두 판은 좀 애매하게 꼬라박아서 주춤했는데
박살난 팀빨 속에서도 꾸역꾸역 뽑은 성과라 그래도 속는 셈치고 계속 돌렸음.
위에 말한 4판 이후로는 다 새벽 1시 이후 오늘 새벽이라 한 세션으로 잡혀있음.
이큅에서 봐서 알겠지만 도움딜은 대부분 스팟딜이고 스팟딜 터진 판은 주로 궤도딜 거의 없도록 신경써가며 쐈음
범용세팅한 판은 도움딜 전혀 없는 판도 많았지만 있다면 궤도딜 비중이 컸던 것 같음. 탄간이 1.5초에 정확도도 좋아서 구축 궤도같은거 진짜 잘 끊음
루인베르크에서 게임 순식간에 끝나서 3천딜한 판이랑 3줄 딴 판
모드 없이 순정으로 겜해서 그 2판은 누락된듯
숙련자들은 여기 나온 맵 게임시간 딜 스팟딜 적발견 명중률만 봐도 대충 어떤 식으로 겜했는지 느낌 올 수 있음
전체성적
3줄컷은 4300
5051탈 때 방송도 탐
49:35초쯤 보면 킬해서 내 3D 부착물이 어그로 끔
유튭에 바이백 영상 편집해서 올라온건 없어서 이제 봤는데 캐사장 리액션 찰지게 해주더라
프쌍열/바이백 얼리액세스 - YouTube
바이백 경매 풀리기 전인데 캐비어 바이백본게 신기해서 마침 스샷도 남겨놨었음
예쁜건 한 번 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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