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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금리 시대 [Yahoo Finance]
[시리즈] Yahoo.Finance 보고서 · 새로운 금리 시대 [Yahoo Finance] · 현재 강세장 진단: 데이터로 보는 시장 흐름 · 관세·이민·인플레이션 - 트럼프 정책이 불러올 변화 · 2025, 시장의 갈림길: 침체와 성장의 교차점 이번에 Yahoo.Finance에서 매우 큰 볼륨의 상당히 흥미로운 보고서가 나왔네요 이 보고서는 4가지 파트를 이루어져 있는데 파트 1 . 새로운 금리 시대 파트 2. 트럼프의 관세 파트 3 지금 강세장의 의미 파트 4. 현재의 경제 사이클그 중에서 파트 1을 제가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금리와 주식이 따라가다가도 반대로 가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있는데요 작년 12월부터 다시 금리가 상승하면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나오고 있다네요 보통 금리가 4.5% 이상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금리와 주식이 반대로 흘러간다 합니다 4.5% 이상의 금리도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3.5% 이하의 금리 역시 침체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하는데요 반면 3.5%~ 4.5% 사이에 있을 때는 금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적이라는 것이죠 채권 금리는 다시 한번 최근 20년 내 최고점에 근접해가고 있는데 그 임계점으로 5%의 금리가 거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금리는 매우 특이한 동향을 보였는데 일반적으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하면 시장 금리(장기 금리로 이해해도 무방) 역시도 기간이 지남에 따라 따라서 하락하는게 일반적인데 [1984년 이후 데이터 상] 이번 2024년 9월에는 오히려 존나게 올랐다 거의 100bp에 근접하게 올랐다는 것이죠 그에 따라 기간 프리미엄은 매우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기간 프리미엄이란 단기 대비 장기 금리가 높은 것을 뜻함) 0.4% (-)였던 기간 프리미엄은 벌써 0.68% 까지 올라왔는데 전문가는 이것을 연준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을 반영한다고 하네요 안전 자산(채권)의 공급이 매우 크게 증가 했다는 것 역시도 금리 상승의 구조적 원인이 될 수 있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결국 이런 것들을 볼 때 금리의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이 아닌가 2000년대 이후 매우 안정적인 강세장에서는 채권 금리가 올라가도 주가가 올라가는 사실 개념상으로는 맞지 않은 그런 시대였는데 2022년 이후로 다시 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1960~1990년대의 매우 불안정한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주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나머지 파트들도 매우 흥미로운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니깐요 Yahoo.finance에서 전문 PDF를 다운 받아 번역 돌려서 한번쯤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성자 : 트롬프24고정닉
싱글벙글 영화 반지의 제왕 이모저모 모음촌
3부작은 뉴질랜드에서 15개월에 걸친 대규모 촬영을 통해 한꺼번에 제작되었는데1편에 모든 제작비를 다 쏟아 부었다고 한다그래서 기도메타를 통해 1편이 대성공 하길 빌고 성공 하자마자 벌어들인 돈으로 2편 3편을 추가 촬영 했다고 한다3편 대관식 장면에서 아르웬 역의 리브 타일러는 아라곤 역의 비고 모텐슨 대신 그 대역과 키스를 해야 되는 상황이 닥치자쉬고 있던 비고에게 다가가서 제발 나랑 키스해 달라고 빌었다고 한다결국 비고는 아픈 몸을 이끌고 리브와 키스를 했다아라곤은 영화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캐스팅 된 배역이다.그만큼 제작진이 이 캐릭터에 고심이 많았다고 한다.비고 모텐슨은 캐스팅 제의를 받고 이게 뭔 잼민이들이 볼만한 대본이나며 방구석으로 휙 던져버렸다고 한다.결국 아들의 설득 끝에 제의를 수락 했다.미나스 티리스는 CG가 아닌 직접 제작한 것이다프로도가 거대 거미에게 찔리는 장면에서 약 1분간 눈을 깜빡이면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일라이저 우드는 과거 세계 눈싸움 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어눈을 깜빡이지 않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다고 한다.갈라드리엘 역의 케이트 블란쳇은 엘프의 쫑긋귀를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어서 캐스팅 제안을 수락했다고 한다.그리고 당시에 탑급임에도 불구 출연료를 본인 말로는 거의 안받은 수준으로 영화에 참여했다고 한다.김리 역의 존 라이스 데이비스는 영화상에선 좆만하게 나오지만 실제로는 키가 185가 넘는다올랜도 블룸은 호빗 역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레골라스에 캐스팅 됐다.막상 붙어버리니 출연하기를 꺼려했는데 그 이유가 키우던 댕댕이와 15개월 간 떨어져 있어야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올랜도 블룸과 리브 타일러가 촬영장에서 눈이 맞아 실제로 사겼다는 썰이 있는데리브 타일러가 후에 부정했다.비고 모텐슨은 2편에서 물에 떠내려가는 장면을 찍다가 진짜 뒤질뻔 했다.망토며 칼이며 부츠며 진짜 무게를 고려 못하고 가라앉았기 때문배우들은 촬영하다가 본인의 말과 친해져서 촬영이 끝나고도 집에 목장을 만들어 키웠다.간달프 역의 이안 맥캘런은 촬영 내내 사루만을 보고 잘생겼다고 말했다고 한다.맥컬른은 실제로 게이다.오크는 CG가 아니라 실제 분장이다.더워서 뒤질뻔 했다고 한다.2026년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 4편인 <골룸:사냥>이 개봉 하는데반지의 제왕 팬들은 클래식은 클래식으로 둬야지 4편을 왜 굳이 만들려고 개지랄이냐며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고 한다.아마 호빗 시리즈가 평가가 별로 안좋아서 그런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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