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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캬바 후기남 삿포로 4일차모바일에서 작성

캬바 후기남(106.101) 2025.03.25 13:38:28
조회 497 추천 2 댓글 17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044


1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193


2일차


https://m.dcinside.com/board/travel_japan/704299

3일차

삿포로 4일차


2시기상 동생이랑 이미 더블 데이트를 약속 승낙란 상황이라 동생이 깨움

"형 슬슬 일어나서 준비해야죠"


전날 아침까지 처마시고 까마귀소리 들으면서 귀가해서 대가리 존나아팟음


"아 일어낫어"

하고 물 드링킹하고 샤워후 준비

A한테 연락와있음


여기서 보자고 주소 찍혀있음

"미안 지금 일어났어 시간 맞춰서갈게"

라고 보냄


물마시고 다시 들어누움 5시 기상하고 폰좀만지니 7시30분 약속이라 더 이상 뒹굴면안되서 준비하고 걸어가기시작

"X짱 야키니쿠 좋아하지?"

"응 난 고기파야"

"알겠어 기다릴게"


라길래  고기먹겟네 하면서감

라운지원 일거임 이건 거의 확실 근데 보니까 헤어 스타일이 변함 전편에서 말한게 이것 쫑하고 지고 라인으로 어떤 헤어스타일 좋아하냐고 말해서 내가 긴 생머리가 좋다고하니 이년이 머리 붙여옴 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게 맞냐?

원래 중 장발인데 장발이 되서 왔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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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이때부터 살짝 혼란스럽기 시작함 이년 진심인가?


ㅋㅋㅋㅋ


같이온 B가 거들기 시작 "오늘 A어때 초 카와이데쇼?"


시발 ㅋㅋㅋㅋ 

아니라곤 도저히 미안해서라도 못하겠더라 

"응 귀여워 이쁘네"

"데쇼우? 코레 3만엔 썻대"


시발 그리 처붙엿으니 ㅋㅋㅋ 어깨 아래까지오던걸 허리까지 늘렷으니 ㅋㅋㅋㅋ


"엄청 비싸네"

"X짱 때매 한거야"


나 때매 한건 맞으니 칭찬 말곤 뭐라 못하겠더라


"카와이 니아우요!"

"못토 스키니 나래소우?"


시발아 ㅋㅋㅋ 뭘 좀더 좋아질갓 같아야 어지럽더라


"소우야네 마에요리 카와이"

"진짜?"


이러길래 대강 그렇다하고 고기먹으로감

이젠 영업이라고 생각했던게 영업만은 아니였구나 하면서 어지럽더라 ㅋㅋㅋ


매뉴보는데 한국어 지원 안되서 좀 어렵더라 고기 부위이름을 읽을 경운 별로 없잖아


그래서 말로만하고 주문은  부탁햇음

고기 나오기전에 손으로 별 한번 만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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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나오니까 여자애 둘이 집게 들고 굽길래 A꺼 뺏어서 내가 구우면서 익은거 줌 일본 남자들은 안 해준다고 좋아하드라 구라치지마 내 친구들 존나 구워주더만ㅋㅋㅋㅋ


고기먹는데도 주로 나한테 질문만 존나하드라 

압박면접 레전드임 동생이 애 진짜 형한테 관심있는 거 같다고 ㅋㅋㅋ


고기먹고 1만 좀 넘게나옴 계산하려는데 더치패이하자고A가 돈 주더라 ㅋㅋㅋ 괜찮다고 하고 내가 결제했는데 그 후로도 계속 돈 주려고해서 괜찮다하고 거절함


먹고 4층인가 5층인가 게임층하고 프리캬라 찍는 층있는데 가서 프리캬라하고 게임좀 한 다음에 그대로 얘내 옵파브감


여기서 시발 개 지랄하는 상황이 나왔었음

ㅋㅋㅋ


여자애들은 옷 갈아입는다 가고 동생이랑 나랑 둘이 얘기좀했음


"야 이거 어떡하냐 얘 진짠거 같은데"

"그러게요 이럴 수가 있네요"


하면서 어카냐는 식으로 대화좀 하니 애들이 옷갈아입고 나옴


앉자마자 바로 팔짱낌 ㅋㅋㅋ


"X짱 어제 잘 들어갔어?"


여기서 대답을 잘했어야했는데 ㅅㅂ ㅋㅋ


"아 어제 간다고하고 좀 걷더가 술깨서 술 더 먹으러갔어"

"에 어디로 캬바 간거야?"

"말 걸길래 따라갔지"


하니까 애가 갑자기 삐진 표정지음 ㅋㅋㅋㅋ

"에 나한테는 바로 돌아간다고했잖아"

"더 마시고 싶어서 갔지"

"소래 우와키나노!"


시발 뭔 바람이야 미친년아 ㅋㅋㅋㅋ

그럼 한국에 여친있는데 난 여기와서 몇일만에 바람을 몇번 피는거노?ㅋㅋㅋㅋ


"이게 무슨 바람이야"

"또 갈 꺼야?"

"그건 잘 모르지"

"흥 그럼 가던가"


하면서 ㅈㄴ 토라짐


이건 대체무슨 시발같은 경우지? ㅈㄴ 당황하고 있으니까 시발 ㅋㅋ B도 개소리를 짖거리기시작


"X짱 여기서는 다른 캬바가면 바람피는거야"

"그게 무슨 소리야"


진짜 무슨 개 소리니 게이게이야 시발 캬바 존나가면서 처음 들어본다 미친 썬오브 비치련아

내가 얘랑 언제 사귀기로 약속이라도 했어야 좀 이해를하지


"아무튼 그래 얼른 사과해"


시발 장난하냐 내가 돈 존나쓰면서 오는 손님인데 여자애 기분을 맞춰줘야하노?

ㅋㅋㅋ

A는 고개돌리고 계속 흥흥 이지랄 ㅅㅂ ㅋㅋㅋㅋ


"하...알겠어 미안해 몰랐어"

"이제 술 더 먹으러 갈거면 알려줘야대"

"보고하라고?"

"응 다른 여자한테 가지말고"


이게 무슨 시발 깨진 대가리가 다시 띵해 질지는 몰랐음 얘 나랑 뭐 벌써 사귀냐? 이런 생각만 듬

B가 옆에서 꼽사리 ㅈㄴ 끼고 슬슬 동생도 일본어 알아들으니 어이없어함 ㅋㅋㅋ


"알겠어 여기나가서 다른데 또 가면 말해줄게"

"약속이야"

"알겠어"


하고 손가락걸고 약속하는거 있잖아

구라치면 바늘 천개 처먹기 이지랄하는거

하고서 히히 하면서 처웃더라 애미 ㅋㅋㅋㅋ

바로 다이스키하면서 쳐 앵김ㅋㅋㅋㅋ


"다행히네 X짱 오늘 A초 귀엽지 반했어? 저 머리한다고 3시간 걸렸대"


좆이 머리카락에 달린 것도 아니고 헤어스타일만 바뀌었다고 반하겠냐


"엄청 오래걸렸내 귀여워 나 때문에 한거잖아 고마워"

"X짱 이라면 뭐든 해줄게"


ㅋㅋㅋㅋㅋ 대충 고맙다만 존나박고 넘김 얘 정상아닌거 같아서 손잡고 살짝 손목 확인하니까 칼자국 잇더라 애미 그럴거 같더라 ㅋㅋㅋ

말은 안 했음


"X짱 오늘 데이트 어땟어 사귈 마음 들어?"

"음 좀 가능성 올랐을지도?"


회피형 멘트만 던지니까 애가 이상해 지는거같아서 긍정 멘트도 치기시작했음 ㅈㄴ 노력하는게 가상하기도하고 근데 이러면 안 됐음 시발 ㅋㅋㅋ

좋아하면서 이젠 앵기는것도 익숙하고 걍 장난치면서 머리카락 만졋는데 붙힌 티 안 나더라 니뽄 기술좋노


그렇게 오늘도 마감 까지 처마심 여기 남자직원들이 여자애들 끝나면 집에 태워다 주는 구조더라


A가 근데 바로 집 갈거냐고 물어보더라

"바로 호텔 돌아갈거야?"

"응 돌아가려고"

"정말이지? 다른데 가면안돼 갈거면 말해줘야돼"

"ㅋㅋㅋㅋ 알겠어"


이때부터 뭔가 집착이 더 심해지기 시작함 간간히 라인하던것도 좀더 자주오고 지 집에서 뭐하고있다 이러고 연락좀 봐달라하고 ㅋㅋㅋㅋ


"그럼 갈게 빠이"

"조심 해서 들어가"


시발 응 호텔안가 다른데갈거야 ㅋㅋㅋㅋㅋ

동생은 간다길래 좀 더 같이걸어줌

"형 쟤 좀 이상한거 같아요"

"그칰ㅋㅋㅋ 나도 알긴아는데 적당히 받아주려고 성격이 나쁜건 아니잖아"

"진짜 사귀려구요?"

"일본여자랑 사귀고 싶다고 쟤랑 사귀겠냐 ㅋㅋ들어가 좀 더 마시고갈게"

"좀 만 마시고와요 몸 나빠져요"

"알따"


동생이 욕한마디 못하는 순딩이라 개착함

그러니까 여행도 다 대주지


이번엔 삐끼한테 가는거말고 걍 걸어서 걸즈바나 동네 술집이나 가려했음

여자애한테 집 도착했다고 전화오더라 ㅋㅋㅋㅋ


"호텔 도착했어?"

"아니 술 깰려고 좀 걷고있어"

"다른데 가는거 아니지?"

"더 먹고싶긴한데 캬바는 안 갈거야 갈거면 말해줄게"

"알겠어 나 졸리니까 바로잘거야"

"응 잘자고 일어나면 연락해"

"응 X짱 다이스키 마타네"


시발 ㅋㅋㅋ 

통화하면서 계속 찾아다니는데 ㅈㄴ 문 다닫고 못찾겠더라 건물 안 까지 뒤지고 다녓는데 유흥아닌 술집은 다 닫은거 같았음


그러다 문에 어쩌구 바 써잇고 안쪽 시끌벅적하길래 아 있긴하구나 하고 문 두두리니까 누가 슬쩍 열고 나오더라

그래서 운영중인지 물어봄


"여기 아직 장사중인가요?"

"네 장사중이긴해요"

"들어가도 되나요?"


여기서 아재 얼굴이 흠 하는 얼굴이더라 ㅋㅋㅋ


"여기 게이바인데 괜찮으세요?"


해서 안쪽 슬쩍 보니까 근돼랑 그냥 돼지 뭐 남자들이 메리아스만 입거나 위에 탈의 하고 마시고 있더라 ㅋㅋㅋㅋ 화들짝해서 괜찮다하고 나옴 뚫릴뻔햇노...


나와서 좀 더 걷다가 도저히 못찾겠어서 걍 라인으로 어제갔던 옵파브 정장남한테 연락함

하고있다고 오라더라 위치 기억 안나서 해매긴 했는데 어찌어찌 찾아감


입장료 만엔 받더라 시발 뭐지 하고 물어봄

어제는 삐끼가 대려온거라 중계 수수료 있었다드라 애미 시발 존나 많이도 받아처먹노


들어가서 앉으니 손님 한팀밖에 없더라

그래서 그런지 어제 같이마신 둘 바로 오더라

여긴 왜 또 둘이 붙노? 원래 인당 한명 붙는거 아니냐?


"안녕"

"바로 또 왔네"

"이시간에 그냥 술집은 다 닫았더라고"

"그치 늦었잖아 ㅋㅋㅋ"


하고 대화좀함 둘이 친구더라고 

"근데 왜 둘이나와? 원래 한명씩이잖아"

"사람 없으니까 괜찮아"

"그래? 나야 많으면 재밌지"


시발 사실 안 괜찮았음 ㅋㅋㅋ 

근데 둘러보니까 안쪽에 vip룸 있더라


"저긴 뭐하는데야?"

"아 저기 들어가려면 10만엔이야"

"왤케 비싸"

"구경해볼래?"

"오 진짜? 보고싶어"




하니까 점장남한테 말걸더니 같이가자더라

들어가니까 존나 금 도색한 것 같은 방이였음 ㅋㅋ 방도 존나 밝고 소파도 존나 넓고 테이블 긴거 2개에 갸라오케 머신달렸고 삿포로 캬바에선 첨봄


"와 진짜 넓네 가라오케도 있구나"

"여긴 보통 단체 손님들 오니까"

"재미있긴 하겠네"


구경 다하고 원래자리로 돌아오니까 샴패인 사달라더라 이날은 진짜 살생각이없었음


"돈 와서 진짜 많이써서 좀 이제 아끼려고"


아낄새끼가 옵파브를 쳐오냐?ㅋㅋㅋㅋ 

진짜 덜 쓸맘이였어서 샴패인은 거절하려했음

그런데 정장남이 무슨 빙고같은 판 가져오더라

여기에 써있는거 3개 하면 들어갈 수 있다는데 ㅋㅋ 시발 조건이 연장 지명 샴패인6만엔 이상하면 들어 갈 수있었음 ㅋㅋㅋㅋ

이야 호구장사 지리게잘하노


"샴패인 사서 들어가자 응?"

"하...진짜 안돼는데 "

하고 고민 존나하는데 옆에 붙어서 올려보기로 응? 하더라 


"하.. 그래 가자"

"얏타!"


시발 ㅋㅋㅋㅋ 그러곤 자리에있는 잔들 들고 옮기기 시작하더라 난 방 가서 앉고 정장남은 샴패인 들고옴 


그러곤 방에선 여자애들이 샴페인 따는거 동영상 찍더라 ㅋㅋㅋㅋ

정장남이 샴패인 잔 별로 채워주고 나가려더라

"재미있게 노세요"


정장남 이름이 미츠루였음


"미츠루 씨는 안 드세요?"

"지금 밖에 저 혼자 다하고 있어서 시간 나면 들리겠습니다."


하고 나감


여자애가 짠하자더라

"짠"


하고 마셧는데 왜 샴패인은 비쌀 수록 맛이없노?

내가 싸구려 입맛인가


"으 마즈.. 너무 쓴데"

"에 아마이장"

"소우다요 오이시이요"


시발 난 쓰다고 ㅋㅋㅋㅋ

그래도 시발 6만엔인데 마셔야지 아까워서 어카노


돌아가면서 노래좀 부르고 여자애들이 걍 내가 방심하면 지들 가슴에 손 가져가더라 ㅋㅋㅋ 

그렇게 노니까 손님 다갔다고 정장남 잔하나들고 복귀

근데 이미 샴패인 오링나서 잔에 든게 다였음

그러니까 시발 하나 더 사달래 애미시말 이미 12만엔이 넘어가요 개새끼들아

"너무 하루만에 많이쓰면 안돼 담에 못 오잖아"

"하나만 더 마시자 미츠루씨 못 드셨잖아"


아오 술쳐먹음 왜 이성적 판단이 안돼냐 아님 그냥 머리가 깨져서그런가?

"알겠다 걍 마셔라"


자포자기함 ㅋㅋㅋ

대신 손님 하나도 없다고 지금부턴 연장요금 안 받는데

이건 좀 오 했음

그렇게 3시간정도 놀고 빠이치고 아침해 뜨는거 보면서 복귀했다...


시발 30만 넘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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