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전에는 2년 근무해야 무기계약 심사 들어가고

대부분 시켜줬지만 떨어트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

근데 2015년부터 서서히 1년 근무하고 바로 무기계약 심사 들어가고 어지간하면 바로 무기계약 그냥 시켜주던대.

이젠 무기계약심사 없이 웬만하면 다 무기계약직임. 면접에서 거르긴 뭘 걸러? 

가면쓰고 본심 숨기는거? 사람마다 다르지만 1년 정도는 충분히 본심 숨길 수 있음. 1년은 충분히 잘 참는 사람 많음.

가면 잘쓰는 인간들 널렸는데. 페르소나란 단어는 왜 생겼고 가스라이팅, 세뇌란 단어는 왜 생겼겠어?

이번에 초등 늘봄은 공고문 몇개 찾아보니깐 그냥 바로 무기계약이던데.

공무직들 2년 근무하고 무기계약심사 들어가는 2015년 이전 기준으로 되돌리면 안됨?

이미 붙은 공무직은 어쩌지 못해도 새로운 惡이 생성되는 것만큼은 줄였으면 좋겠어.

공무직 무기계약 심사를 1년만에 해주지 말고 2년 이상 경과자로 무기심사하는 2015년 이전으로 되돌렸으면 좋겠다.

1년도 한 사람을 알아가기에 짧은 시간인데 바로 무기계약으로 채용하는거 그건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