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총쏘는 병정년은 어차피 더러운일 하는 주제에 무슨 지조있는거마냥 구는거. 북한군 설정이라쳐도 여자가 휴전선까지 뭐 혼자 뚫고내려왔다 이런 보풍당당 설정은 왜넣는거야? 현실성없이

준희? 뭔 임산부년은 별로 참가동기도 납득안되고 차피 코인쟁이 남친이랑 똑같은 수준이면서 뭐 되는거마냥 나대는거 꼴불견이고

여캐뿐 아니라 182대182로 찬반투표 갈리고 마지막 투표자가 프론트맨인 것도 작위적, 임플란트에 추적기 박아두는 것도 너무 허술해서 성기훈 이새끼는 3년간 뭘 준비했다는지 모르겠고, 찬반투표 감정에 호소하는 것도 능숙한 베테랑 느낌이 아니라 저능아같아 한심하고 불편함. 여캐라고 나온년들은 다 성격이 비호감 표독한녀캐릭터들로 잡아서 너무 별로고, 타노스 얘도 너무 텐션이 과함. 인신매매단이 병정에 있는거랑 이것때매 병정체계 분열나는 것도 너무 허술하고 억지스러워

1. 성기훈측 전략전술 너무 허술해서 몰입안됨

2. 여캐들이 보풍당당, 비호감 성격들로 잡아놔서 보기 불편

3. 너무 작위적인 요소들이 많음

등등 씨발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몰입이 안되는데 4화 마저 다보고 5화도 좆박으면 걍 줄거리만 보고 하차할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