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아는거 없고 무식한데 이빨로 남 험담하는 새끼

예전 일했던곳에서 내 험담하다가 나한테 걸려서

귀싸데기 한방 날리고 벌금도 좀 낼려고 했더니

사람들이 나 말리는 사이에 도망...

담날부터 안 나옴... 어이없었음...ㅋㅋㅋ 

문제만 생기면 무수기 핑계되고

다른 사람들한테 화풀이하는 뺀질이 스타일 과장새끼...

나한테도 한번 뭐라 지랄하길래 

지랄하는 소리들으면서 조용히 내 자리가서 사표 만들고 쌍욕 시전~

그 과장새끼 부모쌍욕 자식쌍욕까지 다 날려주고

사표 과장새끼한테 던졌는데 멘붕 왔는지 앉아서 걍 멍하게 있음

노가다 스타일에 성격 개파탄 

입에서 나오는소리가 욕이 전부인 막장 인생 스타일

지금 일하는곳 뒷교대 놈인데

이 새끼한테는 딱 한마디만 했음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입으로 털지 말고 몸으로 제대로 풀자고 했더니

담부터 나한테는 일관련 말 몇마디 외에는 말이 전혀 없음

시설 있으면 재밌는 놈 많은것 같음

말은 좆나 많은데 막상 열받아서 밟을려고 하면 피하는게 특징인 놈들이 너무 많다.

옛날에 누군가 얘기했는데 이 말이 참 맘에 듬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풀잠 때렸더니 비번인데 잠이 안오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