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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험난한 길은 안가는게 좋다모바일에서 작성

시크한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3 01:33:11
조회 90 추천 3 댓글 2


험한 길을 억지로 뚫고가야할 상황은


그 길 말고는 답이 없을 때 밖에 없음.


그런데 그런 상황에 놓이는 것 자체가



이미 심하게 당하고 시작하거나


그동안 잘못 살았다는 것을 뜻함.


중요한건 고생을 최소화 해서


초반에만 잠깐 하고 이후에는



스노우볼을 계속 굴려가야 하는거임.


그런데 20대에 의미없는 노력만 하며


헛되이 보내는 사람들은 그게 안된다.


1~2년 안에 합격하지 못하면



뽕을 뽑기는 커녕 본전도 하기


힘들어지는 시험을 갖다가


5년 이상 붙잡고 있으면 그게


도박 중독자하고 다를게 뭐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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