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비는 공부 잘했다는데

우리 애비는 공부 잘했다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76) 2025.04.12 12:51:28

조회 139 추천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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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성적표나 생기부 보여준적은 없으면서 말로만 엄마랑 자식들한테 고1쯤 까지 공부 잘했다함 61년생임

할배 할매가 대학 가지마라 했다고 그때부터 반항심으로 공부 안했다함

애비 합천 삼가고등학교 졸업 했는데 그당시 마산공고 창원공고는 무학실고라면서 거기 진학했으면 엄청나게 무시함

정작 본인은 집에서 독서하고 공부하고 그런 모습조차도

하다못해 기사 산업기사 공부하는 모습도 보여준적없음

맨날 술담배나 하면서 집에오면 가족들한테 화풀이하고 누워서 TV나 보고 운동도 안했고 한심하고 나태한 전형적인 흙수저의 표본을 보여줌

거기다 성질까지 더러워서 정신질환적 분조장 수준인데 그냥 가정폭력남 똥양아치임

물론 나도 학교 다닐때 전교꼴등 공부못해서 창원공고 보다 낮은 내신 100%완전 개꼴통고 진학함 초졸인 엄마랑 나는 맨날 새대가리 닭대가리 욕설과 폭언 가정폭력 무시를 받고 살아옴

애비는 군대도 그당시 군면제비율 높았는데 빼기쉬운걸로암

다리털 뜯고 불로 지지는 어떠한 병역기피? 자해를 통해 다리 병신 만들고 맨날 지가 떠드는 똥방위 나왔다함

항상 짜증나 있고 화가 많고 술먹고 화나면 분노가 폭발해서 집구석 살림이나 뿌수고 가족들한테 화풀이 손찌검 가정폭력 저지름

나는 희생하고 헌신하는 엄마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개차반 애비 덕분에

대인기피증 시선공포증에 걸려 사회 최 밑바닥 직종에 종사함

여동생은 과소비 낭비로 대출 1억 300 넘게 터뜨리고 집안 파산 일으킴

애비의 간섭과 저축 예적금 보험 조차 모르는 금융문맹 집구석 가난 때문에 시간낭비 돈만 날렸지만 딱 자취린이 처럼 살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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