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100% 계획적 살인이다.

가족에게는 동기가 없기때문에 아닐꺼라고하는 사람들

- 누가봐도 동기가 드러나는 상태에서 살인하는건 우발적 살인이지 계획적 살인에 해당되지 않는다.

엄마한텐 노출되면 안되는데 동생한테는 노출되도 되는 범인은 오로지 동생 본인밖에 없다

사람들이 많이 간과하고있는데 본인 중3때를 생각해보라 참고로 필자는 중3때 키가 현재보다 더 크다

선희 여사친의 2인1조 청부살인업체?

- 그 어떤 청부살인업체도 살인같은걸 그렇게 허술하게 하지않는다. 찌르는 사람이 청부살인업체사람이라고해도 의뢰자(여사친)을 가족(동생)에게 노출시키는건 그냥 개병신 자폭행위인데 그럴것같으면 엄마고 뭐고 그냥 집에 와서 찌르는거랑 뭐가 다른가?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핸드폰이 없이 황급히 나갔다는것이다 (위치추적을 피하기 위한것으로 보임)

핸드폰을 숨길수있는사람은 동생뿐이다

동생이 엄마가 갑자기 무슨 일이 생겼다며 누나를 깨워 급하게 옷입고 나가게 유인했을것으로 보임 (양말까지 신고갔음에도 핸드폰을 갖고나가지 않은점은 동생이 숨겼을것밖에 이해가 안됨)

만약 여사친이면 옷이랑 양말까지 다 신고나오는데 핸드폰은 집에 놔두고 가면안되?라고하면 안가지고 나갈 핸드폰도 가지고 나갔을것이다

그리고 명치에 그런 파워로 한방에 가격할수있는건 전문청부살인업체직원이 아닌이상 (위 정황상 청부살인업체일 가능성은 없어짐) 동생이 가장 유력하다

현재 동생은 스윙스보다 더 우람한 상태로써 아까 위에도 적었듯이 키나 몸은 중3때 똑같거나 더 크거나 더 건장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