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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한에 따른 범죄이지만 여성용의자가 된 이상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2.34) 2017.05.29 11:41:23
조회 290 추천 0 댓글 1


계획범죄나 살해사건보다는 치사 사건일수 있다고 생각함.보통 강력사건 칼로 인한 범죄는 여자 용의자를 두지 않는다고 함. 여자들은 약물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음.

여성용의자가 확실하다는 전제에서
범인은 칼로 위협하면서 자기 얘기를 관철시키려고 한 거 같음. 배산으로 유인해 두 방의 칼로 죽이는 게 목적이라기보다 원래는 피해자와 마무리할 어떤 얘기가 있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준비해둔 칼로 우발적으로 찌른 거 같음. 이 부분을 오히려 그알 팀이 과하게 범인을 주도면밀하고 오랫동안 계획해온 범죄라고 여기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오히려 여자가 주도면밀하게 살인사건을 계획했다면 칼을 이용하진 않았을 거임. 칼은 그 여성의 커뮤니케이션을 관철시키기 위한 도구였고 살인은 우발적이었고 한 방에 죽은 건 우연이었는데 바로 죽은 거에 놀라서 목을 다시 찌른 거 같음. 흉기가 과도에다가 현장 바로 옆에 버려져 있다는 것만 봐도 계획적이라고 보이지 않음. 펜싱선수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침착하게 급소를 지른 건 아니지 그알 마지막에 키로 유추한 거 보면 단지 키에 맞는 위치에서 칼로 찌른 거였던 것뿐. 본인조차 피해자를 찌르고 놀랐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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