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조차 "최원태는 kbo를 뛰어넘었고 나조차 

올해 12승 1.8점대로 mvp 노릴수있는 성적인데

최원태의 성적에 그냥 포기한 상태"라고 언급하였다..

류현진과 더불어 국가대표 레전드 kbo 좌완 3인방
메이저리거 삼인방이였던 김광현,양현종도 같이 입을 모아
만약 최원태가 작년에 이성적이였으면 fa로 삼성 이적대신
  메이저리그 최소 1000억받고 진출했을거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메이저리거였던 삼성 동료 선수 박병호도
최원태를 상대팀으로 안만난게 큰 행운이라고 말하고,

메이저리거였던 kt황재균은 최원태에게 지금 한국 프로야구는
너무 좁은 그릇이라고 말하여 자기처럼 스플릿으로는 가지말라고

기자들에게 폭소를 유발하기도 하였다.

작년 mvp였던 기아 김도영 선수는 올해 mvp 연속수상하려고

일찌감치 100경기만에 30-30 클럽을 완성했지만
최원태 형때문에 mvp는 일찌감치 포기했다고 밝혔다....

최원태의 현재 미친 성적때문일까...??

염경엽 감독은 삼성 최원태 선수의 현재 성적때문에
차명석 단장과의 갈등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공공히 퍼지고있다...

차명석 단장이 최원태 계약대신 선택했던 장현식 선수는
2달간 재활끝에 4월달 복귀전인 롯데 경기에서 유강남 선수에게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패배후
다음날 토미존 수술로 인한 1년 5개월이라는 다시 재활 소식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였다...

그외 최원태를 영입하려고 반대급부로 틀드하였던
이주형,김동규 선수는 각갹 3할 3푼 15홈런,8승을 기록하는 중이여서
차명석 단장에 대한 자진 사퇴하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지만,

차명석 단장은 저번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이에 대해 올해 3월달에 다시 3년 재계약해서
위약금문제로 2030년이전까지는 자진 사퇴는 힘들다고 밝혔다....


이종열 단장의 안목으로
삼성 라이온즈는 일찌감치 최원태 선수의 활약과 함께
2위 기아 타이거즈와 10경기차 1위를 질주하고 있으며,

최원태 계약을 안했던 엘지 트윈스는 힘겹게 7위로
5위 한화 이글스,6위 롯데 자이언츠와 같이
5위 싸움에 진행중이다.....

최원태 선수는 엘지 트윈스에 대해서 단호하게 처음들어보는
팀이라고 대답을 하며 아예 그의 머릿속에는
엘지라는 팀을 잊고싶은 모양이다....

하지만 그도 첫 고향팀 넥센-키움와 현재 팀인 삼성보단 

첫사랑 엘지를 너무 사랑해서 모르는 척하는 것일까????

그가 손에 쥐고있는 스마트폰에는

통신사로고에는 kt,sk가 아니고 아이폰 삼성폰도 아닌

통신사 엘지로고가 있는 단종된 엘지 윙이였고,

경기장 훈련 덕아웃에서는 엘지 그램을 들고다니면서,
대구 시내에 엘지 트윈스 로고가 박힌 유광잠바를 입고 산책하는 모습도 포착되었고,
인스타 팔로잉에는 삼성 라이온즈대신 엘지 트윈스가 있기때문이다....

그외 빗자루 아저씨로 유명한 엘지 트윈스 팬이자
동시 통역가이신 김종근씨의 인스타 게시물에는 삼성 최원태 선수와
잠실경기끝난 직후 청담동 고급 위스키바에서 

단둘이 술마시는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였고,
인스타 게시물 내용에는 최원태 선수가 4년뒤 fa로 엘지로 다시 돌아와서

엘지를 위해 제대로 활약하고싶다는 말을 직접했다고 밝혔다...

최원태.....
그는 엘지를 잊은척하고 싫어하는 척하지만 첫사랑 엘지밖에 모르고

너무 사랑해서 싫어하는 척 연기하는 어린 소년같은 전형적힌 서울 깍쟁이 남자는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