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아주 좋아야 은퇴 후에도 의문사를 하지 않고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마저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가장 좋은 선택은 캐나다, 미국, 호주 같은 나라로 가서 가족들과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

그리고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자서전을 미리 써 놓고서,

만일 본인이나 가족이 의문사를 하면 출판을 할꺼라고 위협을 하는 방법이 최고 일듯.

이 정도는 되어야 중화 사상에 물든 중공의 노예들도 정신을 차리고, 중국 공산당의 실체를 직시를 하게되고, 오히려 시진핑의 반대파들도 원하는 사회 상황이 만들어질까?

이렇기 위해서는 아마도 시지핑이 다시 한번 CIA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고, 아마 CIA도 적극적으로 도와 줄 것임.

시진핑이 은퇴후 리커창처럼 의문사를 하는 것이, 정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진핑도 자신의 운명과 미래를 잘 알기 때문에,

그냥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고, 준비 할것임.

그렇고 그 충격은 10년 정도 갈 것이고, 중국공산당을 위협할 것임.

아. 물론 이 사람도 시진핑과 같이 떠나야 할 것임. 가능 할까?